지금까지 저희 아이는 종일반 유치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유치원도 빨리 끝나는곳은 선택에서 제외했습니다.
그리고 4시쯤 집에와서 1시간 피아노 다니구 있구요~ 나머지 제가 오기전까지 시간은 할머니와 놀거나, 컴퓨터를 하거나 하면서 절 기다립니다.
근데 아이가 학교에 가면 생활이 틀려 지잖아요....
넘 일찍오는데 그다음부터가 문제더라구요....
제가 집에오는 시간이 8시 조금 넘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모자라긴 했지만 엄마표로 하던것들이 시간상 학교 숙제 봐주기만 하기도 벅차다던데.....
얼마전에 아는 지인이 1학년은 무조건 엄마 노력이고 숙제다.... 하는 말에 앞으로 워킹맘으로 어찌 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초등생들 워킹맘들은 어떻게 아이들은 케어 하시나요?
아이를 학원을 보내서 시간을 때워야 하는게 답인듯 싶습니다만,,,, 그래도 궁금한건 전 약간 힘들지 않으면서 공부에 흥미를 잃지않고 아이가 조금은 여유로운 시간 때우기 식의 학원을 찾거든요. 예체능이건 산수건 영어건 간에.... 초등때 너무 빡세게 해서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로 만들구 싶진 않습니다.....-.-
요즘들어 아이가 짠하게 느껴집니다. 아이 하나에다가 혼자 학원에서 뺑뺑이 다녀야 하는 아이가 안쓰러워서요.... 지금까지는 친정엄마 한테 신세를 졌는데 건강도 않좋으시고 초등때는 할머니도 좀 해방을 시켜드려야 할꺼 같습니다....
맘이 무겁네요....
엄마표를 너무나 좋은길이다 생각하구 있는데 현실의 벽의 넘 높습니다.....
기냥 갑자기 넘 우울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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