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다들 잘 지내고들 계시지요?
9월말부터 시작된 집안정리가 이제서야 겨우 마무리가 되었답니다
도배장판에 타일시공까지...제 돈들여서 하는건 아니지만 공사도 공사고
정리도 만만치가 않네요
쓰다보니 책 읽는것도 마찬가지 같긴해요 ㅎㅎ
열심히 책 써주신분 책 읽는것도 미션을 내는것도 수월한건 아닌것 같습니다 ^ ^;;;;
다윈지능.....최재천 저한텐 익숙하지 않은 이름이고 관심도 없던 분야라
용어하나하나 저자께서 인용하신 생물학자들이나 이론들이 참 생소하더라구요
그렇지만 새로운 시도였고 줄거리를 알게되면 다시 책을 읽기에 시간이 오래걸리는 문학보다
다음장으로 넘기면 그전에 읽었던 내용이 가물가물해서인지 다시 읽게되어도 새롭게 느껴질것 같아
또 다른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어째 하다보니 마지막 미션이 되었네요 어떤 미션을 내야할지 감이 안잡혀서 문득묻그 떠오르는
부분에 줄치고 제가 궁금하고 제가 느끼는 데로 출제해보려고 합니다
우문에 현답을 기대해보면서 미션 시작할께요~~~~~~~
미션1) P 213-214
지금 이순간 엄연히 숨쉬고 있고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내가 내 삶의
주체가 아니고 내 삶의 이전에도 존재했고 내가 죽은 후에도 존재할지 모르는 내 유전자가
진정한 내 생명의 주인이다 라고 하시면서 마음을 비우게 되고 가벼워진다고 말씀하시네요
이글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미션2) 인간에게는 선에는 선으로 보답하지만 악에는 자신이 비록 손해를 보더라도 그걸 응징하려는
성향이 있다고 하십니다
살면서 불공평에 대한 응징을 해보신 경험이 있으신지요?
미션3) 다윈에 대한 신화가 많네요 ^ ^ 최재천 선생님은 하나의 신화를 더 만드셨네요
11번째 다윈신화에 대해 설명해주시겟어요~
미션4) 저자께서 추구하시는 통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미션5) 마지막 질문 책을 덮고나서 느끼신점이 있으시다면 맘껏 토로해주시길 바래요~~~
이로서 또 한권의 책을 덮습니다 한권의 책을 덮을때마다 다시 펼쳐야 하는 책들이 더 많지만
새로운 분야를 열어본것같아 새롭고 반가우면서도 턱없이 모자란 자신을 다시 되돌아 보게됩니다
통찰이라는 새로운 책을 내셧길래 어제 주문햇어요.
그럼 다들 감기조심하시구요 다음 책에선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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