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가는 곳마다 아름다운 자연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벌써 11월이네요.
젤리가 중학교 1학년 입학한지가 정말 엊그제 같은데 벌써 2학년의 마무리단계입니다.
간만에 짧은 가족여행을 갔다왔어요.
토욜 늦게 출발하여 경주양동마을에서 하룻밤 자고 젤리가 오매불망 기다리던 ATV를 실컷 타고 돌아온 여행입니다.
경주 앙동마을의 눈부신 은행나무와 풍경입니다.



경주양동마을 다음에 경주여행하실 때 꼭 한번 가보세요.
정말 고즈넉하면서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조금 불편하지만 직접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아주 작은 방에
4명이 머리를 맛대고 멀리서 개짖는 소리를 들으며 소근소근 이야기나누다가 잠이 들었어요.
젤리는 참 연약해보이고 말이 없어 보이는데 생각보다 앉아서 하는 활동 못지않게 몸으로 움직이는 활동을 참 좋아해요. 젤리가 스트레스가 확확 풀린다고 하는 ATV타기입니다.

저 ATV를 타고 얼마나 신나게 달리는지 보는제가 기분이 좋았더랬습니다.
자 이번주에는 자주반 친구들의 스트레스 해소법이라든지 가족여행지로 참 행복했던 순간과 장소를 한번 떠올려보면 어떨까요?
학습내용도 좋지만 결국 스트레스를 잘 풀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 부모역할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젤리아빠와 아이들이 더 자라기전에 방학때는 가까운 곳이라도 매주 여행을 꼭 가자고 약속했어요.
정말 고등학교가면 함께 여행할 시간이 거의 없을 것 같아서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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