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예원
금요일에 경기도를 올라갔었죠
과천 서울동물원과 국립과학관을 토요일에 방문하고 일요일은 결혼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에버랜드에 갔는데 문앞에서 비가 내리더라구요^^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집에가려고 차 빼고 나오는데 제가 탄 옆자리로 다른 차가 박더라구요
옆으로 튕겨나간거 같은데 어떻게 된건지는 잘 모르겠고 예원이가 쌍코피가 나더라구요
제가 아픈건 생각도 못하고 얼른 예원이 코피부터 멈추게 하고 보험회사에 신랑이 연락하고...
차는 못 가져 올 정도로 찌그러져서 바로 경기도에 수리 맡기고 렌트카로 부산까지 왔는데
내려오는길에서야 제가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ㅜㅜ
부산에 도착해서 응급실가서 엑스레이 찍으니 당연히 나오는건 없고 예원이는 CT까지 찍었는데
괜찮다더라구요 평소와 같이 잘 놀고... 그런데 제가 집에와서도 계속 머리아프고 속이 안 좋아
다음날에 병원에 입원했어요 그게 어제네요^^ 어제는 머리가 터질것처럼 아프더니 오늘은 띵하네요
직장을 오래 비워둘수 없어 그냥 오늘 퇴원했어요 서글픈 현실입니다. 제 직장이 월초에 제일 바쁘거든요
와서 청소하고 빨래하고 밀린 숙제 제출 해야된다는 생각에 또 컴 앞에 앉았네요ㅜㅜ
지금 글은 쓰고 있는데 정리가 안 되고 있는 느낌이네요
아무튼 나들이 갈 때 책을 가져가서 하루 빼고 한번씩 봤어요
책을 세권다 봤어요 따라 읽기는 잘 안하더라구요
cat traps은 조금 따라 했던것 같아요 잼나게 보기도 한거 같고^^
활동은 cat을 중심으로 했어요^^
시간이 없어서 SIR 워크시트는 꺼내보지도 못했어요
cat craft, cat handprints, alphabet c craft & puzzle 이렇게 했어요
이제 예원이가 알파벳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서 조금씩 해보려고 시작했어요^^

워크시트 몇장풀고 이번 활동 마쳤네요
이거 적으니 또 속이 울렁거려 더이상 못적겠어요
trap도 만들어 보는게 계획에 있었는데 이번주는 활동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동물원 놀러간 사진도 다음에 올려볼께요..
속이 안좋아서 이만...... 댓글도 이번주는 못달겠어요 양해바랍니다. 아무튼 건강이 최고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