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6학년 올라가는 남자아이입니다.
영어는 아주 어릴때 영어동요나 영어동화책, 리틀팍스 등 다방면으로 노출시키고.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영어학원 다니고..
4학년때 3개월, 5학년때 3개월 필리핀으로 스파르타 캠프도 다녀오고 나름 많이 노출을 시켰습니다.
그리하여 영어성적은 학원에서도 윗학년 애들보다도 항상 점수가 높은 편입니다.
문제는 수학인데...
5학년 수학부터 어려워진다고 해서 .....5학년 한학기정도 뉴스터디 수학학원이라고 보냇었습니다.
거기서 수학공부에 대한 자신감도 나름 얻어서 열심히 잘 했는데..
영어학원 시간과 맞지 않아 어쩔수 없이 끊었습니다.
이제 6학년이고...다들 중학교 선행이다 뭐다...수학에 많이 투자를 하시더라구요...
전 수학에 ....그 흔한 학습지 한번 안 한지라...직장맘이라...잘 챙겨주지도 못하고..
애가 성실한편이라..학원수업형태가 딱인데.....
다시 3월이 되기전에......수학, 영어를 동시에 하려니...
수학, 영어학원 시간이 또 겹치네요...
고등학교 가면..영어 잘 하는 애들은 너무 많고...수학에서 판가름 난다는데...
어찌해야 좋을까요?
전 다니려는 수학학원이 맘에 드는데.....그 수학학원을 다니려면....맘에 드는 영어학원은
포기를 해야합니다. 수학학원 마치고.....바로 밑에 층에 있는 영어학원은
영~ 맘에 들지 않아서...정말 고민입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중학교 가기전에....영어를 바짝 당겨놓는것이 좋을지...
아니면...이제 수학도 바짝 해야할지...
제가 직장맘이라 제가 봐주는건 무리이고 여러 선배님들..
도움 좀 주세요~
며칠 째 고민인데....명확한 답을 찾지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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