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남자아인데...이제 서너줄짜리 평이한 단어로 구성된 책을 읽는 정도입니다.
300권 읽기에 도전해서 하구 있는데...묵독을 하시겠답니다.
내버려두긴 하는데 하루에 20권도 뚝딱...
잘 하고 있는지...확인할 길이 없어 에미가 좀 답답하네요.
소리내어 읽기 하라하면 좀 버벅대는 단어들도 있는데...그냥 둬야하는지...아님 소리내어 읽어보라해야하는지...
좀 답답하네요...이럴땐 어케 하셨나요들?
초1남자아인데...이제 서너줄짜리 평이한 단어로 구성된 책을 읽는 정도입니다.
300권 읽기에 도전해서 하구 있는데...묵독을 하시겠답니다.
내버려두긴 하는데 하루에 20권도 뚝딱...
잘 하고 있는지...확인할 길이 없어 에미가 좀 답답하네요.
소리내어 읽기 하라하면 좀 버벅대는 단어들도 있는데...그냥 둬야하는지...아님 소리내어 읽어보라해야하는지...
좀 답답하네요...이럴땐 어케 하셨나요들?
묵독은 정말 확인할 길이 없지요..
엄마가 확인할 수 없으니 앞으로 소리내어 읽어라하면 아이는 자기를 믿어주지 않는다며 반발심이 생기게되지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 것이 잘못한 일이 있을 때, 생각하는 의자에 앉거나 엉덩이 맞는 대신
책을 한 권씩 소리내어 읽게 하는 거였어요.
(아이들 보통 하루에 한 가지 이상 잘못된 행동을 하니 하루에 한 번 이상은 소리내어 읽게됩니다.)
그랬더니 아이가 평소에 제대로 읽는 지 확인도 되고 읽기 능력이 몰라보게 향상되었답니다.
지금 다섯 살인데 명품 전래동화정도의 분량을 앉아서 서너권씩 혼자 읽곤합니다.
훈육과 체벌 대신 책읽기 시키는게 아이나 엄마나 윈윈인거 같아요.
소리와 함께 들으며 읽는게 좋지 않을까요?
(모두 안되면 10권은 소리와함께 20권은 아이 맘대로..라도)
뭐, 아이가 싫다는데 억지로 권하라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일단은 본인이 잼나서 20권이던 30권이던 읽는게 훨씬 더 중요하니...
울아이 보니 계속 소리와함께 읽어서 나중에 본인의 눈이 소리보다
훨씬 앞서니까 묵독하려는 경향이 쎄지더군요.(시간이 절약되므로)
버벅대는 단어들이 꽤 있다면 소리와 함께 하는 시간을
좀더 늘려가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도서관에 영어책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