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초에 도서관에 영어책 구비를 요청해 놓았는데..
감감무소식이라...
사서 선생님 한분 한분 공략에 나섰드랬습니다.
어느날 전화 한통이 걸려왔습니다.
영어책을 구비해 보겠노라고 리스트를 작성해서 오라고 하시길래
그날로 영어책 리스트와 제가 갖고 있었던 카다로그 책자를 들고
도서관 사서 선생님께 드리고 이제나 저제나 기다렸었습니다.
늘 그렇듯 일요일 도서관에 갔더니...
저를 부르십니다.
그래서 따라 갔더니~ 영어책이 잔뜩 든 상자가 가득하더군요~
감사의 인사를 하고 상자를 뒤적뒤적...
An I Can Read Book 시리즈 였습니다.
다른 챕터북은 언제 들어오냐고 했더니 이걸로 끝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다른 책 구입을 미루고 영어책을 사는대 예산을 많이 써서....
이런 현실에...영어 몰입?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고
구입할것만 구입하신다는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그리고 빌려서 필요하믄 본 책을 보았으니 그만큼 실패도 없으실테고...
저처럼 시골에서는 필요하면 구입을 해야 하거든요..
오늘 서너권 구입하면서...
도서관에 영어책 들어 온것 자랑해 봅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