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그 아이 부모가 나쁘네요.
아이도 그 사실을 알텐데....
예전에 제가 피아노 레슨을 할 때 한 아이 엄마가 수퍼를 했었지요.
그런데 힘들다면서 석달 레슨비중에서 한달분만 주고..이런 식으로 일년, 이년 지나가니까
굉장히 큰 액수가 되더라구요.
아이한테 뭐라 말할수도 없고...
너무 속상했던 건 돈을 못 받은 것 보다 아이가 제 눈치를 보게 되었다는 거죠.
제가 직접적으로 얘기하지 않아도 초등학교 5학년이면 알것 다 아는 나이잖아요.
지금 생각해 봐도 그 부모가 밉네요.
님도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고 그냥 잊어버리세요.
그런 부모가 있는 반면에 정말 괜찮은 학부모들도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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