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제비님의 글입니다.
> 내년에 4학년 올라가는 남자아이 입니다
> 윤선생으로 2년간 수업받았는데요
> 청담테스트에서는 EC1 레벨을 받았어요
> 잘하는 편은 아니죠 - -
>
> DVD학습법에 욕심이 생겨 토스를 보낸 지 두달 가량 되었는데요
> 아이가 학습에 대한 부담이 없어서 그런지 좋아라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 주변에서는 토스는 너무 학습량이 적고, 저학년 리스닝 향상은 모르겠는데..하면서 부정적인 의견이예요
> 저도 토스를 오래 보낼 생각은 없고, 목표는 청담에 보내는 것인데
> 청담예비반에서 이번에 클래스가 형성 되었다고 한 번 생각해보라는군요
>
> 겨울방학에 좀 더 영어에 매진할 생각인데
> 해서 자꾸 흔들려요
> 목표가 청담에 보내는거라
> 청담예비반 클래스가 있는 학원으로 보내야할지
> 아니면 아이가 좋아하고, 아는 친구가 있는 토스를 몇 달 더 보내야할지..
>
> 현명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아이가 꼭 청담 간다고 실력이 향상되는 것만은 아닌 것 같애요. 학원의 선택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얼마만큼 영어에 관심이 있고 목표점( 장래 계획) 을 확실히 설계 해 놓았냐에 따라 영어실력이 좌우 될 겻 같애요. 집에서 하시든 유명학원에 가시든 아이의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청담 가셔서 아이가 잘 못견뎌내면 들러리 밖에 더 될까도 싶고... 잘만 해 주면 더더욱 좋겠지만요.
아이와 대화(영어에 대한 중요성) 해 보시고 선택은 아이한테 맞겨도 좋지않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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