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선생님과 스카이프로 영어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는데요...
<일종의 인터넷을 이용한 전화영어라 이해하시면 될 듯!^^;>
제 고민은 이 수업에 교재 대신 챕터북을 이용할 계획이라 선생님께 어떻게 수업진행을 해달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거예요~<선생님께서도 정해진 교재가 아닌 이런 책을 이용한 수업은
처음일 듯 싶구요...>
더구나 저희 얘 혼자가 아니라 학년이 4학년 차이가 나는 오빠랑 수업을 함께할 계획이라 더
고민되네요.
가격조건이 너~무 좋아 덜컥 같이 수업 듣자는 얘기는 했는데...<학년차는 많이 나지만 서로에게
적합한? 책을 잘 선택해서 수업을 함께 듣자고 서로 얘기를 했답니다. 무엇보다 수강료가 너무 저렴
하다 보니 저 역시 계속 유지시키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매일 30분 주 5회 수업에 첫 교재는 magic tree house로 하자고 서로 얘기가 됐습니다.
<저희얘 기준으로 너무 쉬운 교재를 선택할 수도 없고 그 얘 기준으로 너무 어려운 교재를 선택할
수도 없으니 그 중간 타협점으로 나온 책이 바로 이 매직트리하우스입니다!ㅠㅠ>
저희 얘의 경우 매직트리하우스를 1~2번 정도 들으면 전체적인 내용<절대 세부적인 내용은 아님!>
은 대략 파악하는것 같구요...
단어는 아무래도 모르는게 많을 듯 싶습니다.
이런 경우 선생님께 어떤씩의 수업 진행을 부탁드려야 할까요? 아무래도 기준을 세워 두는게 좋을
듯 싶은데... magic tree house의 경우 2주에 1권을 생각해야 할 지 아니면 3주에 1권을 생각해야
할 지도 고민입니다. 그 기간에 따라 선생님께서 수업을 이끄는 방식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은데...
그리고 수업 전 저희얘에겐 어느 정도로 예습을 시켜줘야 할까요? 단어 하나 하나를 짚어줘
야 할까요? 아니면 2~3번 정도 듣는걸로도 충분할까요?
이 책으로 이번 방학 기간동안 정독을 시켜줘야지 하고 생각을 했던지라 선듯 결정은 했지만 문제는
2달 후 개학을 하고 나면 방학때처럼 자세히 봐 줄 수는 없을텐데...
처음부터 어느 정도의 목표치를 두고 접근해야 할 지 너무 고민됩니다. 수박 겉 핧기씩으로
수업이 진행된다면 아무리 저렴한 조건이라고는 하지만 일부러 시간내서 수업들을 이유가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선생님의 수업진행방식과 책 1권을 떼는데 소요되는 예상기간 및 저희 얘를 수업 전,후에 어
떻게 봐 줘야 할 지에 대한 조언 간절히 구합니다. 방학 후까지 생각해서요~
참고로 저희얘는 현재 초 1이구요 다음주에 어스본 2단계에 있는 책들 중 The story~로 시작되는 책들
의 정독이 모두 끝납니다.<레벨 1,2를 통틀어 정독한 책은 8권 정도밖에 안되네요^^; 나머지 책들은
본인 취향에 따라 여러 번 듣기만 했구요~>
그리고 자신이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나 주제에 관해서라면 speaking을 즐기는 편입니다.
쑥쑥맘님의 좋은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


쑥쑥몰
체험이벤트














여러분들은 이럴 경우 어떤 마음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