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문을 너무 늦게 열었어요.
벌써 그냥 다녀가신분은 안계신가 모르겠네요.
오늘 날씨가 참 스산하죠...마음이 착...가라앉네요.
드디어 집을 구해서 계약도 다 했어요~
이사는 11월 말에 하기로 했구요.
이사이유를 말만 꺼내놓고 제가 그냥 나가는 바람에 괜한 궁금증만 일으켰네요~^^;;
갑자기 이사하게된 이유는요....
제가 우연찮게 점을 봤다는거에요.ㅎㅎ 어이없으시죠~?
점이라는걸 처음 봤는데...거기서 올해 안에 이사를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생애 처음 본 사주를 두군데서나 보게됬지 뭐에요~(참...제가 생각해도 웃기는 일이라...ㅋ)
한참을 고민고민하다 자꾸만 안좋다는 얘기가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아서 결심을 하고
이사하게 되었어요.
일단 지금은 마음이 후련하고요...
이사를 안하게되면 계속 마음속에 찜찜함이 남아있을 것 같아서...헤...
여러분들은 풍수나 사주...이런거 믿으시나요?
대문열면서 별 시답잖은 소리만 하고가는 것 같네요~ㅋㅋ
울2기만 대문여니까 그냥 편하게 주저리주저리 했네요~^^
숙제 보여주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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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 story part.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