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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 2기 - #40

  • 별샘
  • |
  • 2012-10-25
21

제가 대문을 너무 늦게 열었어요.

벌써 그냥 다녀가신분은 안계신가 모르겠네요.

오늘 날씨가 참 스산하죠...마음이 착...가라앉네요.

 

드디어 집을 구해서 계약도 다 했어요~

이사는 11월 말에 하기로 했구요.

이사이유를 말만 꺼내놓고 제가 그냥 나가는 바람에 괜한 궁금증만 일으켰네요~^^;;

갑자기 이사하게된 이유는요....

제가 우연찮게 점을 봤다는거에요.ㅎㅎ 어이없으시죠~?

점이라는걸 처음 봤는데...거기서 올해 안에 이사를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생애 처음 본 사주를 두군데서나 보게됬지 뭐에요~(참...제가 생각해도 웃기는 일이라...ㅋ)

한참을 고민고민하다 자꾸만 안좋다는 얘기가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아서 결심을 하고

이사하게 되었어요.

일단 지금은 마음이 후련하고요...

이사를 안하게되면 계속 마음속에 찜찜함이 남아있을 것 같아서...헤...

여러분들은 풍수나 사주...이런거 믿으시나요?

 

대문열면서 별 시답잖은 소리만 하고가는 것 같네요~ㅋㅋ

울2기만 대문여니까 그냥 편하게 주저리주저리 했네요~^^

숙제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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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10-26 09:36
답댓글

grade5/Alvin

별샘님 그런일이~~ 그런데 무슨이유일까 궁금해하며...

집터가 안 좋다는 점쟁이 이야길 들었나 혼자 생각했었는데....

저도 자리펴야겠네요~~ㅎㅎㅎ

저도 그런건 잘 믿는편도 아니고 보러 다니지도 않는데,

시엄니께서 매년 토정비결도 보시고 좀 강하게 믿는편이세요....

안 좋다는 이야기 들으면 저도 왠지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이사도 결정됬고 새보금자리에서 가족 모두 건강하고 벨라 공부도 더 열심히 잘 할 수 있길...

전 어제 몸살이 급작스럽게 시작되 하루 종일 골골~ 정신이 다 없었네요~

앨빈 과제 이제사 올려요~

급작스럽게 시작된 몸살이 하루만에 급작스럽게 도망갔네요... 이놈도 아줌마의 파워에 눌렸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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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2-10-26 10:51
구구스님~정말 자리펴셔야 겠네요~ㅎㅎ
저는 사주보고 후회하기도 했어요.
'왜 안보던걸 봐서 갑자기 이고생인가....' 이러구요~
그런데요...좀 살아보구 그 사람 말이 맞으면 어떡하죠?
나중에 이사할때 또 볼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저 왜이러는걸까요~?ㅋㅋ

구구스님 몸살 걸리셨다니 오늘도 푹~쉬세요.
좀 나아졌어도 무리하시면 그놈이 또 쳐들어올지도 몰라요~
따뜻한것 많이 드시고 담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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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짱민
  • |
  • 2012-10-26 13:31
구구스님이 왜 늦으셨나 했더니 몸살이 나셨네요.
하루만에 나으셨다니 역시 건강관리 잘하고 역시 계시네요.
요즘 가을철엔 더덕이 몸보신으로 좋을 것 같아요.
우리도 식사때마다 한뿌리씩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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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2-10-26 13:59
구구스님! 많이 아프셨어요? 호~~ 해드릴께요.
체력이 이팔청춘 아니십니껴 하루만에 물리치다니...
어머님,가족들,집안일 땜에 몸져 누워있지도 못하시죠?
그래도 당분간 조심 조심 구구스님 몸 신경많이 쓰세요.
큰일 겪고서 아프실만도 하시지만 정말 크게 아프시면 아니되옵니다.
낳을수록 똑똑한 자식을 둔다에 눈이 번쩍!!하네요.
요즘 간간히 3째 4째를 두신 가정도 눈에 띄던데
구구스님도 한번 생각해보지용~~
혹시 어여쁜 여동생이 생긴다면 앨빈,형이 엄청 좋아할 것 같아요.
남편분이 유명한 클럽에서 활동하시나보네요.
일반인에게는 로망인 연예계쪽 얘기 많이 들으시겠어요.
그 재미도 쏠쏠하겠네요.
엄마가 아퍼서 더더욱 자기일 스스로 열심히 했군요.
기특하고 똑똑한 앨빈 엄마의 몸살을 물리친 일등공신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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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2-10-25 21:02
답댓글

초4/Rachel

 

별샘님 얼마나 분주하셨을까... 이사결정하는 과정이 엄~청 힘들던데요.

계약까지 마치셨으니 이제 좀 후련하시겠어요.

에고 정말 추울때 이사를 하셔서 어쩌지요~

그래도 별샘님 말씀처럼 안좋은 얘기를 들으신터라 잘하셨다 생각이 드네요.

저는 별로 사주, 점 뭐.. 이런것 잘 보지는 않는 편이지만

토속신앙 이게 이게 뭐라 꼬집어말할 순 없지만 안믿을수도 믿을수도 암튼 그런것 같아요.

결혼전에 엄마랑 동생이랑 분당에 살았는데 저 결혼계획잡히고 동생이랑 덩그라니 큰집 깔고 있기

그렇다고 부랴부랴 알아보고해서 서울에 다가구주택을 사셔서 세받고 사신다고...

생각은 좋았는데 그집에 이사하셔서 쓰러지셨어요.

터가 엄마랑 안좋았다고 하더라구요. 헐 얼마나 멘붕이였던지...

그뒤론 좀 무섭기도 하고 에매한 감정?

저도 별샘님처럼 그런얘기 들었다면 두말않고 이삿짐 싸지 싶어요. ㅋ

 

레이첼은 오늘 현장학습이였는데... 일정이 많이 늦어져서 5시좀 넘어 들어왔어요.

다녀오면 하도록 BB가 턱 대기중이였는데...

부랴부랴 간식 좀 먹고 발레로 튀었네요.

11월3일에 정기공연이 있어서 또 연습량이 엄청납니다.

주말까지 고스란히 시간을 바쳐야 하니 세상에 쉬운일 하나없고

투자한 시간과 노력만큼 결과가 따른다는 것도 아이가 배우고 있어요.

다못한 것은 주말로 넘기고 오늘 숙제 올려요.

1회

2회

3회

4회

38

40

38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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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10-26 09:54
에궁~^^ 큰맘님 친정댁에 그런일이 있었군요~ 그런일 당하면,
그이유가 사실이 아니더라도 이삿짐 얼른 싸게 될거 같네요...
저흰 몇 년전 남편이 활동하는 로타리 클럽 회원 김혜수어머니께서 용하다는(신내림 받은지 얼마안되)
(고현정맘께도 소개해줬다나 뭐라나....) 무당을 소개해 줘 갔었네요..
용하긴 용한 것이 지나간 이야기도 많이 맞추고,
그때 앨빈이 팔에 깁스를 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보인다며 이야기를.... 깜놀~
그때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어 찜찜 할 건 없었는데.. 그런데 저희가 아이를 낳으면 밑으로
내려 갈수록 머리 좋은 아이를 낳는다고... 세째,네째 낳아볼까 했었어요~ㅎㅎㅎ
1년가깝게 지내다보니 별소리를 다하네요~~ 그쵸?~

레이첼은 발레 콩쿨 준비로 또 많이 바쁘군요..
감기걸리지 않도록 조심시키시고 맛나는거 많이 만들어주세요~
독감예방주사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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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2-10-26 11:05
큰맘님도 간접적으로 경험하신게 있네요.
저도 첨엔 친구가 보고와서 얘기 듣다가 얼떨결에 갔어요.
'안좋다는거 피해서 나쁠게 뭐있냐고...'얘기 듣고 결정했네요.
위에 구구스님 말씀도 넘 재밌네요~앨빈 밑으로 계속 낳아보시죠~ㅎㅎㅎ

레이첼 발레공연으로 또 바빠졌네요~
환절기라 컨디션 조절 잘해야겠어요.
옆에서 지켜보기 기특하기도하고... 안스럽기도 하고... 그러시겠어요.
뭐든 열심이고 최선을 다하는 레이첼에게 응원 보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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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짱민
  • |
  • 2012-10-26 13:37
이사할때 우리도 꼭 시어머님이 좋은 날 택해주셔서 그날 하곤 했네요.
어른들 지혜도 무시할게 아니구 잘 새겨들으면 해가 없을 것 같아요.
시어머님 초파일날 늘 가족을 위해 비싼돈 들여 절에 등 달러 가시는 거 보면 전에는
돈낭비려니 했는데 아이들 키우고 보니까 그 마음 이해가고 저도 마음이 약해지더라구요.
전에 미신이라고 우기는 것도 좋지 않다고 하면 약간은 따르게 되니 말이예요.
한주간 별샘님 덕분에 재미있는 이야기꽃이 피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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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짱민
  • |
  • 2012-10-25 19:00
답댓글

초4 Gaia

 

그런 이유로 이사를 하게되셨군요 ㅎㅎ

저는 점을 본적이 없는데 예전에 길거리 같은데 사주팔자 보는 것 재미로 보면

좀 맞는 것도 있더라구요.

저희 친정엄마는 매년 연초에 보고 우리 가족 잘 돌보신 것도 기억납니다.

저는 역마살이 계속 끼었다고 나오는데 제 직업과 약간 관련있습니다.

출장 때문에 세계 여러곳 많이 돌아다니는 걸 보면 역마살 틀림없더라구요ㅎㅎ

 

숙제 계속 bb만 합니다. 이번주에 밀린것 다한다고 합니다. 오늘도 학교 축제라

전야제 보러갔네요. 저도 얼른 가봐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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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2-10-25 21:59
흐흐흐 효짱민님의 역마살을 딱 맞췄네요.
우우우 그런 역마살이라면 완전 환영일 것 같아요.
가이아 학교축제가 음~~ 괜찮은가보네요.
학교재량이겠지만 레이첼학교는 운동회, 학예회 등 아주 별로라~ 축제 이런것도 없네요.
가이아 축제 재미있게 잘 보내고
BB밀린것 다한다는 말이 아주 야무지고 당차네요. 에구 예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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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10-26 10:01
효짱민님은 역마살이 좋은 지역쪽으로 꽂히셨나봐요~~ㅋㅋ
엘레강스한 쪽으로다가~~ 부럽~^^
가이아는 학교 축제를 하는가봐요~ 보통 중학교부터 축제가 있던데...
가이아는 축제에서 무엇을 했을까?~ 궁금하네요~
얼마전 옆 중학교 축제를 중앙공원에서 공연하듯이 펼쳐져 가보았는데...
너무 재밌고 볼만하더라구요~ 예전 생각도 나고~
가이아 즐거운 축제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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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2-10-26 11:17
효짱민님~ 정말 숨어있던 능력자시네요^^
재택근무하신다 하셔서 가볍게 일하시는줄 알았는데...
출장도 자주 다니시는것 보니 일의 비중이 꽤 높군요~
너무너무 부럽사와요~~ㅎㅎ
저는 요새 일하고싶은데... 경력도 단절되고 그러다보니 할만한 게 없네요.
그래서 새롭게 뭔가 배워볼까 생각만 하고 있답니다.

어제 축제전야제는 재밌었나요? 축제가 꽤 크게 열리나봐요~전야제도 하는걸 보니...
오늘도 한창 멋진축제가 열리고 있겠네요~
가이아~축제 맘껏 즐기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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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짱민
  • |
  • 2012-10-26 13:53
가이아 학교는 이번주가 축제기간이었는데
수업시간에 여러 체험활동과 만들기 등등 하고
어제는 전야제로 댄스공연, 악기 연주 등등 여러분야 골고루 공연도 해서 보러 간거구요.
오늘은 마지막 날로 각반에서 부스를 열고 여러가지 체험도 해보고 체험하면 스티커로
엄마들이 만들어 주시는 음식 등을 다양하게 스티커로 사먹을 수 있어요.
아무턴 혁신학교로 출발했는데 학교 소문을 듣고 위장전입까지 과밀학급으로 학교가
골머리 앓고 있는 실정입니다. 학교가 좋으니 학생이 너무 많아 단점이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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