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갔다가 큰아이 초등생 소리내어 읽기 시켜줄 요량으로 빌려왔는데
책이 참 좋아서 소개해봐요.
The Way I Feel 시리즈구요..
제가 빌려온 건 그 중에 5권이랍니다.
When I Miss You
When I Feel Scared
When I Care About Others
When I feel Jealous
When I feel Angry
감정에 대한 책입니다..
우리말 감정책으로는 비룡소에서 나온 씨리즈가 있지요...
화가 나는건 당연해..
읽어보고 참 어렵다......어렵게 썼다 했었는데..
영어로 된 이 책들은 참 쉽습니다..
내용을 보면 유치원생정도를 대상으로 나온거 같아요..어린이집 같은 곳에서 엄마를 그리워 하는 내용같은 게 나오거든요...
여튼 아이입장에서 아주 쉽게 감정에 대해 대처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5권이구요..
밤에 찍어서 사진이 영~~
첫 책..다른 사람을 돌보아주는 내용의 책입니다..'나만 생각하던 유아에서 이제 다른 사람도 배려하고 생각해 보는 나이가 된 아이들에게 이렇게 하라고 가르쳐 줍니다..
다른 친구가 아플 때 내 기분도 나쁘다는 것을 말해주죠...
친구들이 놀리면 기분이 나쁘니 나도 친구를 놀리지 않는다...
다~~~아주 간단한 문장들과 쉬운 어휘들만 사용했답니다.
보고 싶은 마음이 나와요...
엄마와 분리 불안을 느끼는 아이들이 보면 좋을 책이죠...
엄마가 곧 오시리라는것을 환기시켜 주고요..
아빠가 출장가서 안 올때도 곧 돌아오실 것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주고요...
젤러스..
저는 이 단어를 처음 접했을 때요..이 발음이 참 좋았었어요..
웬지 입에 탁 달라붙는...^^*
근데 울 애는 이 단어가 어색한가 봐요...ㅎㅎ
여튼 책 내용은 쌤날 때..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해서입니다.
내가 못하는 걸 남이 잘 할 때..내가 받고 싶은 관심을 다른 사람이 받을 때...
우린 질투심이 생기죠..
다른 사람이 뭘 잘하는가 뭘 갖고 있는가를 생각하기보다는 내가 무엇을 잘하는가..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더 좋다...간단하지만 참 철학적이죠...그럼 다시 기분이 좋아진다.........이렇게 나옵니다..
영어로 써있는 걸 보여드릴게요..
사진에서 잘 안보이니까..
I stop thinking about what others haveor what others can do.
I think about what I have and what can I do.
The jealous feeling goes away,and I feel good again.
겁이 많은 아이는 엄마도 참 힘들죠..
울 큰 아이가 그랬는데요...
여기 이 책에서는 요..겁이 많아서 좋은 점이 나와요...
절대로 차 근처에서 놀 일이 없구요.
높은 곳에 올라갔다가 떨어질 일도 없구요.불근처에도 가지 않죠....
이렇게 바라보는 시점에 따라 얼마나 다른지....
아이들 책이지만..저도 배운게 많은 책이었어요..
화날때~~~
이건 참.....모든 사람이 다 공감하는 이야기지요..
화 안내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화가나면..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친구는 화가나게 하는 사람들과 우선 떨어져서 공기를 들이마시고....
자전거를 타거나...좋아하는 일을 하는 거지요..그럼 시간이 흐르고 다시 좋아질수 있다..
그럼 나에게 화가 날 때는 어떻게 하죠?
그럴 때엔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좀 울거나....좀 쉬거나..
아님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필요도 있겠죠..
아이 책이지만..참 올바른 정답을 가르쳐 주고 있는 책입니다..
어린 아이들 책이기때문에..아이가 기분이 안 좋을 때에는 인형을 안아주거나..
편안한 자리에서 쉰다는 말이 많이 나오는 데요...
우리 어른 들도 그런것들이 종종 필요하지 않나요? ㅎㅎㅎ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