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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자주반 점검 및 향후진행 의논요~~~

  • 책사랑
  • |
  • 2012-10-23
44

컴 수리가 하루 늦어져서 대문도 하루 늦게 여네요.작은애가 겜을 이것저것 다운받으면서 바이러스가 따라붙는지 저희집은 컴수리가 잦아요ㅠㅠ

 

날씨가 조금 쌀쌀해졌죠?

그래도 단풍들을 보노라면 멋진 가을임에는 틀림이 없어요~~

 

이 멋진가을날에 저는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딸아이가 평소공부를 안해주어서인지 아이공부에 뭘 어떻게 해주어야할지 난감이에요.

사춘기가 온건가??학원,영어원서 읽기이야기에 자꾸만 도망가요..

 

 

사설이 길었네요,,,

 

 

이번주는 자주반의 향후진행를 어떻게 했으면 좋을지 의논하고자 합니다.

제가 처음에 독서,수학,영어,운동,기타로 과목분류?를 하여 자기계획을 세우고 실천한것을 점검한것을 이야기나누며 다음계획을 세워나가자는 기본틀을 세웠었지요.

여태가지의 진행을 비추어볼때 신문을 보아도 그렇고 자주반은 너무 우물안 개구리라는 생각이듭니다.

 

 

이제부터는 입시에 관한 정보들을 올리면서 묻고 의논하고 상의해보는 차원으로 진행해가보는것은 어떨까요?

 

여러분들은 알고계시는 입시팁들을 어떻게 활용하고계신지요?

 

 

“입시의 정석”-중고입편을 보면서 다시금 화들짝 놀랐어요.

예전에 아이가 흥미를 가졌던 에듀팟도 까마득하고 포트폴리오를 머릿속에 두고는 있는지?이젠 스펙이나이라 스토리라는데 뭘 준비하는지?등등등

엠디는 중2에게 수능잣대는 잔인하다하는데 산속에 혼자살 사람이야기이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변해가고있는 입시의 방향이 긍정적이라는 생각이들때가 많아요.

아이를 좀 더 포괄적으로 키울수 있는 시스템이 될것이라는 희망도 가져보거든요.물론 엄마가 개인교사처럼 따라붙어야하는 형식이 아니고 학교가 키우고 마을이 키워야지요.

집에는 잘자고 잘먹고 잘웃으면 되지않을까요?

 

위의 어수선함을 모두 각설하고

 

다음을 의논해보아요.

1.자주반이 그동안 여러분에겐 어떤의미였나요?솔직히 도움이 되기는 했을까?자괴감도 들어요.

2.아이에게 엄마가 알고 입시정보들을 어떻게 진행하고 계신가요?

3.입시정보는 어떤루트를 통해서 입수하시나요?

4.앞으로 자주반은 어떻게 진행했으면 좋겠습니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긋고

아이들 지낸이야기도 들려주세용~~~

 

(앗,윈도우7을 갈아서 시스템이 엉클어졌나 블럭설정도 한단어씩 밖에 안되네요.요점을 진하게 다른색으로 써야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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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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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0-25 15:30
답댓글

담주 대문도 제가 열어요~~~

이유는 제가 젤루 헤매고 있어서요,,

대문순서 목빼고 지둘리시는분들께는 너무나 지송요~~

담주까지만 장기집권하고 선착순으로 바톤 넘길터이니 미리예약하셔도 되용~~

 

대문열기 이번엔 1달씩해보기로 할까요?

제가 10월ㅋ ,11월엔 000님,12월엔 00님,내년 1월엔 00000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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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0-25 17:05
하연님~손수건 가져오는방법좀 갈켜주세요~~~써먹어야되는디 어떻게하는지 까묵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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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0-26 12:52
@▦제가 ㅁ을 까먹었구만요~~
손수건,손가락 이름이 넘 이뻐요~~

모든 자음이 자음을 누르고 한자키를 누르면 특수문자가 나온다고 것도 네이버씨한테 베웠어요~~
ㄷ+한자키는 ♂,ㄱ+한자키는 ∥,ㅇ+한자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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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10-25 08:43
답댓글

♬Vinnie Moore - April Sky  크하하~-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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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0-25 15:24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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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10-24 04:39
답댓글

  잘 지내셨죠?  화, 목 임산부 요가 하는데요, 가벼운 스트레칭 정도라 할땐 좀 심심한데 다녀오면 기분 좋은 피로감이 몰려와요. 아이랑 무려 13살이나 터울이 지는데, 체력은 지금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완전 아줌마죠. ^^

 

  1. 선배님들 조언도 듣고, 아이 이야기도 할 수 있어 저에게는 소중한 곳이여요. 

 

  2. 일단 제가 알고 있는 정보들을 그때그때 아이에게 얘기해줘요. 입시 뿐 아니라 직업, 진로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해요. 아직 입시가 코앞에 닥친게 아니라서 천천히 가고 있어요. 내신이 우선이여요. 아이가 결과에 집착하는게 보여서 점수에 대해선 아이 편에서 얘기하고, 과정이 소홀하지 않게 신경쓰려고 합니다.

 공부 대충해놓고 점수 안좋으면 실망은 어찌나 하는지... ㅋㅋ

 

3. 대학교 사이트 들어가서 확인해요. 그리고 해당 대학 합격 스펙 검색해 보구요.

   

 4. 각자 계획을 올리고 점검했으면 좋겠어요.

  시작이 반이라는데, 계획하면서 다짐도 하구요.

아이들 공부 과정 전반에 대한 얘기들도 나누구요.

 

----------------------------------------------------------------------------------------------

 

  아이는 지난 주 코감기로 고생했어요. 인터네셔널 데이라는 학교 큰 행사가 있었는데, 아이 반은 프랑스를 맡아서 교실에 에펠탑도 세우고, 모델 워킹 무대도 만들구요, 향수, 화장품 가져와서 메이크업도 해주고, 학부모 스폰 받아서 달팽이 요리, 치즈 크로와상, 샐러드 등 음식도 대접하구요. 아이는 저학년들 프랑스어 가르치고, 웨이터를 했답니다. 아이디어도 좋고, 준비도 잘 되어서 1등 했구요, 상으로 반 아이들 모두 레스토랑하는 학부형 스폰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게 되었어요. 덤으로 미술 점수도 모두 100점 받았구요.

  한국관은 한국 학부모들이 준비했는데, 태권도 시범단도 초빙해서 체육관에서 시범 보이고, 기술도 가르치고 .. 전교생이 모두 좋아했습니다.

  저는 인도관에 들러서 춤도 따라 추고, 미간에 반디도 붙이고.. 맛난 음식들도 많이 먹었어요.^^

 

  학년초에 강조했던 복습하는 습관이 자리가 좀 잡혔어요. 이제 자투리 시간 활용을 어떻게 해야하나 눈치보고 있는 중이여요. 음악 학교 실기 평가가 있어 주말엔 연습하구요, 오늘은 방과후 배구하는 날인데, 쉬는게 나을 것 같아 바로 픽업하고 시간 여유가 있어서 소인수 분해 조금 공부했어요.

 공부양이 적은데도 불구하고 시간이 없어요. 10시 전에는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 조금 하는데, 일단은 이렇게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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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10-24 11:11
13살 터울의 동생 무지 사랑스러워요. 멜리사님!
저도 우리 큰딸아이와 막내아들의 나이 차가 10살이에요.
큰딸아이에게 못느꼈던 아이 키우는 재미를 아주 찐하게 솔솔 느끼고 있습니다. ㅋㅋ
덕분에 쉰이 넘은 아이 아빠도 아이들 보는 재미로 행복해하구요.
가끔 큰아이만 키웠다면 참 편했을거라는 생각도 해요. 솔직히
그러나 젤리와 막둥이가 없었다면 참 힘든 시기를 우울하게 지나왔을거라는 생각이 드니
내게 이 아이들이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인 셈이지요.^^

멀리 폴란드에서 공부하는 모습이 참 보기에 좋아보이네요.
우리나라도 중고등 시절 아이들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입시가 변하지않는 한 어려울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멜리사님,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행복해보이시는 모습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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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10-24 14:40
13살 터울의 늦둥이!!! 멜리사님 짱이셔요~~~
아이들 태교를 열씸히 했는데도 태교에 대해서는 늘 아쉬움이 남았던 기억이나네요.
출산후 태어난후의 1년보다도 뱃속에서의 하루하루가 더 중요함을 알았거든요.잘하시겠지만 태교도 욜띠미하시어용~~~~

2.정보를 바로바로 이야기해주시는 점 본받아야겠어요.공부시킬꺼리만 야기했더니 애는 날 도망가요,,

3.대학싸이트들어가는보는거.어쩜 젤루 현명한 방법같아요~줌마통신 노이로제에서 벗어나려면 더더욱.

4.자주반의 모토가 스스로의 계획,점검!!늘 기본으로 갖고갑니당!!

폴란드에 계신 멜리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니입시전쟁의소용돌이에서 허우적이는 한국의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도 맘껏,가슴활짝펴고 뭔가 해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복습을 늘 강조하고픈데 퇴근하면 뭐그리 바쁘다고 애한테 지시,체크만 하고 큰소라 한판나고.
젤 중요한것 한가지만이라도 부여잡고 가야겄어요.
폴란드에서 소식전해주신다고 생각하니 왠지 더 새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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