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9월, ORT 3단계로 시작하여 6단계까지 엄마랑 읽기 끝나고 스스로는 6단계 읽구요. 7 단계에 갑자기 글이 많아져서 잠시 멈추고 I can read 1단계 도서관에서 빌려다가 10권정도 읽어주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ORT처럼 반응이 좋진 않고 주로 제가 읽어주는 편입니다. ORT는 주로 흘려듣기로 본인이 읽었던 레벨로 틀어주고 있어요.
어스본 영리딩 공주시리즈만 사서 두권읽어주었는데 CD는 넘 빠르다 하고 엄마가 읽어주면 (어스본은 읽을때는 스토리 해석도 많이 들어가야 하네요) 재밌다 합니다. 같이 읽고 나면 CD가 귀에 좀 들어온다네요.아마 아는 내용이어서 그런가 싶습니다.
I can read로 방학때 집듣을 해볼까 했는데 아이가 그렇게 즐기는거 같지는 않아서 월드컴 1,2단계는 어떨까 하는데 아이와 단계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본인이 소리내서 읽거나 집중듣기보다는 엄마가 읽어주는거를 무지 좋아하는 아이인데 그래도 효과가 있을까요? 한권소리 내서 읽으면 두권읽어줄께,, 이러고 꼬시긴 합니다만서두. 안읽어주는거 보다는 나을거 같아서 읽어주긴 하는데 CD에 흥미를 느끼게 하려면 어찌 해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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