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2학년 남자 어린이예요.
근본적으로 책 읽기를 좋아해요. 문제는 너무 빨리 읽어 버려서 어떻게 고쳐야 할지 심하게 걱정 되네요.
어떤 분들은 시간이 지나면 고쳐 진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가장 염려 스러운 건 그렇게 읽는 게 습관 되어 버릴까봐 걱정되네요.
그래서 묵독을 시키기도 하고, 옆에서 읽는 것 감시도 하게 되네요.
하지만 책 좋아하는 녀석 따라 다니면서 감시 할 수도 없고 읽을 때마다 잔소리하는 것 같아 싫기도 하구요.
아주 자연스럽게 이렇게 베어 버린 듯한 습관을 자연스럽게 , 지혜롭게 고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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