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순인가 말인가 리딩타운과 렉사일 테스트를 했는데..5C와 렉사일은 1000정도가 나왔었지요..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책읽기의 곡선이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려서...
이번에 테스트를 시작하면서 내심 욕심을 부글부글!!!ㅋ 부려보았습니다.
6C!!!? 아님? MA? !!! 그러나 결과는 5C!!! ㅋ 제자리 였습니다.!!ㅋㅋ
여름방학이 지나면서부터 아주 소리하고는 단절을하고 그냥 묵독으로 읽어서 그런가?..
생각을 좀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드는 생각이 공부를 하면서 나타나는 성과가 참으로 정직하단 생각이 듭니다.
전처럼 아주 온정신을 쏟아서 책읽기! 영어에 몰두하지 않았거든요..요몇개월!
수학경시도 있었구...이사! 전학..영어 공백이 많았어요..
글구 좀...저도 아이가 어느정도 읽게되니 기름이 끼고 ㅋ 아이도..소리를 귀찮아하고 그냥 읽겠다 하고..
또 다음편 얼른 사달라 하는 책이 없었습니다. 그냥저냥 묵독으로 읽으며 시간을 보낸것 같아요..방학이후는
그리고...또 겨울방학이 코앞이네요..생각이 많아집니다.
영어가 6점대이상 나와주면 수학에 올인하고 쉬는 시간에 책을읽으며 보내야겠다...
했는데..제자리걸음이라..좀더 바짝영어를 잡아당겨 놓고..수학을 하나..
저학년 어무이들!!! 5학년전에 영어를 5.0정도 만들어 놓으면 정말 좋을것 같네요..
글구 담 시간은 수학에 비중을 두어 공부하면 좋을것 같아요..
얼마전까지만해도 다른 생각이었는데...요즘 수학 심화문제들을 접하면서 수월하게 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릴것 같더군요...
테스트 결과는 그대로 이지만, 읽는 책들은 조금 업그레이드 된듯해서
요즘 울집 그분이 읽고 있거나 계획잡아 놓은 책 덩어리를 올리며
6C를 꿈꾸던 허황된 맘을 접어봅니다.ㅋㅋ
(그간 실력이 많이 늘어 5C도 감사하므로 절대 위로를 원하는것 아닙니다.
4개월이 뭔 정체기냐고 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겁나서 그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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