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두 분 다 대외적으로 바쁘신 분들이셨어요. 할아버님도 같이 살고 계었는 데, 할아버지가 아이들 식사를 준비해 주시기도 한다는 얘기를 들은게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제가, 할아버지가 자상해서 좋겠다고 했었습니다. 어머님을 직접 뵌 적은 없고 전화 통화로만 뵜었는 데, 많은 부분을 아이에게 맡기시는 것 같더라구요. 닥달하는 편은 아니셨습니다. 아이를 통해 그 부모님의 성향을 보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 데, 후반기로 갈수록 잘해내고 좋아 지는 학생들의 경우는 그 부모님들이 좀 편안한 성격의 소유자셨고, 아이가 갈 수록 성취가 떨어 지는 경우는 부모님이 닥달하는 성격의 소유자셨다고 저는 나름대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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