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대문지기 효짱민입니다.
아이들과 저녁운동을 시작한지 몇개월이 지났네요.
처음 시작하게된 동기는 큰아이 운동량이 부족하여 운동시기키 위함이었는데
막상 해보니 운동이외에 좋은 점이 더 많더군요.
7-8시까지 한시간 가량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걸 목표로 하니 자연 저녁식사를 6시에 맞춰
규칙적으로 하게 되니 건강에 도움이 되어 좋았고
여기 공원을 한바퀴 도는데 1시간 가량 걸리는데 걷기도 하고 축구 농구 배드민턴 등
그때 그때 아이들과 정하여 공을 들고 나가기도 합니다.
걸을때 아이들과 자연히 서로 말을 하게 되는데 아이들의 학교생활, 교우관계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하다보니 아이들 마음과 생각을 알게 되고 엄마로서 조언도 해주니 관계가 참 두터워진다고
할까요. 적어도 사춘기때 집에서 외계인은 키우지 않겠다는 생각에 뿌듯합니다.
아빠도 가끔 일찍오게 되면 참여합니다. 그때는 팀을 나눠 농구하면 정말 배꼽이 빠지게 재미있네요.
참 비오는 날은 집에서 그시간에 노래부르고 춤추며 놀기도 합니다.
아이들도 저녁시간에 다른 걸 할 수 없으니 하교후 스스로 낮에 공부 할 것 하고 숙제하고
여러모로 좋은점이 많아요.
가을 다 가기전에 가족과 함께 운동하시길 권해드려요!
아이들과 요즘 같이 하시는 것 좋은 팁 있으면 올려주세요.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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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 story part.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