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아이가 얼마전부터 와* 수학을 하고 있는데 사고력쪽은 수업에 무리없이 따라가는데 연산이 느리다고 집에서 보충을 해주라고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빠르지 않다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나름 기탄수학 연산을 하고 있는 상태 였는데 작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기적의 계산법 100칸을 샀는데 아이가 너~~무 싫어 하드라구요. 일단 100문제라는데 겁을 먹구, 오히려 하루에 기탄 3장씩 (60문제정도 되는것 같아요) 할때는 금방 하더니 100칸은 시간을 쟀는데 하루는 12분, 그담날은 23분 이러는거예요. 옆에서보기도 너무 답답하드라고요.
기탄은 +8, +9 이런식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어서 그거만 할땐 잘하더니 막 섞여 있으니 간단한거도 시간이 길어지네요. 차라리 기적의 계산을 접고 상위권 연산으로 들어가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상위권연산은 보니 연산연습이라기보다 사고력에 가깝던데, 그냥 하던 기탄을 하는게 나을지.
다른 아이들은 기적의 계산으로 효과 봤다던데 우리아이한테는 안맞는것일까요? 아님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런걸까요? (기적의 계산은 한 3일정도 했어여.) 고민이네여. 방학때 좀 잡아줘야 할것 같아서여.
선배 맘님들 ,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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