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송파구에 살아요. 어제 가족들과 같이 서울레저 가보자고 하여 가까우니 가기로 했죠.
입구에서 어느 여자가 나오면서 "다신 안와" 그러 더라구요.
전 왜 그러나? 의문을 가지고 들어 갔죠. 주말이라 사람 많은건 인정했죠.
씻으려고 아이랑 같이 들어 갔지만 자리가 없을 뿐더러 샤워기는 고장나고 대야, 의자등 모두 모자라서 어쩔 줄 모르고 물도 어느것은 아주 뜨거운물나오고 어느것은 찬물과 나오고 자리가 나서 가면 다 고장 났다는 거예요.
의자와 대야가 없으니 서로 가주고 가고 있었죠. 머리감고 있으면 의자가 없어 지는 거예요.
저와 어느 아줌마와 관리인에게 말을 했더니 "다른 곳에서 하세요" 너무 어의가 없었죠.
그래서 아이와 씻고 전 찜질방으로 갔죠. 찜질방도 청소를 하지 않아서 구석구석 먼지가 쌓여 있었죠.
아이가 씻다가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해서 갔다 오랬더니 화장실도 한곳이고 그 곳 조차 막혀서 관리인에게 물어 봤더니 나가서 화장실로 가라고 하는 거예요. 아이가 씻다가 옷 다 입고 화장실에 갔다온 거죠.
무엇을 사먹으려고 하면 비싼 것도 알지만 청결도 유지 해 주었으면 해요.
너무 실망 스러워요.
전 실망해서 신랑에게 그냥 빨리 집에 가자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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