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문에 두 주나 쉬니까 책 한권이 좀 길어진 느낌이예요~
덕분에 미션 사이사이에 책 끼워읽고 미션하고 하니 이런독서라면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요즘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져있어요~
물론 소설책도 읽고, 부모교육서도 읽고, 고전하고는 좀 거리가 있는거 같지만~
독서의 계절 가을을 정말 실감나게 보내고 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모두 모독당 덕분이랍니당^^~~~
마지막 미션나가요~
1. 앞부분에서도 느낀 것이지만 저자는 참 인간적이고 따뜻한 사람인 것 같아요~
자신의 독서경험이 부끄러울 수도 있는데 모두 이야기 하면서 저 같은 초보자도
고전 독서에 도전해볼 마음이 들게 하니 말이예요~
저자의 독서경험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전 새벽독서였어요~~ 정말 놀랬다는 아무리 작가가 될려고 맘먹었다지만 열정이 대단한것 같아요
2. 나, 너, 우리를 위한 고전독서를 권하는군요~
머리에 넣어두기 위한 지식이 아니라 열정을 다하는 마음을 가지고 독서를 하라고 합니다.
아마도 인문학은 사람에 관한 학문이기에 더욱 그런 자세가 필요한 것 같아요~
4주전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었던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왜 인문고전 독서를 하시나요? 혹은 하려고 하시나요?
3. 저자가 말하는 인문고전 독서 노하우를 적어주세요.
저는 “ 읽은 내용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라”는 부분이 가장 좋아요~
4. 가을은 사색이 많아지는 계절이지요~
저도 혼자서 책 읽고, 생각하고 싶은 시간이 많아지는걸 보니 아마도 가을의 매력은
이런 건가 봐요~
저자가 말하는 사색을 기록하는 방법과 자신의 방법을 정리해주세요~
5. 조선시대에 세계 최고 수준의 인문학 독서가들이 있었군요~
몰라도 너무 모르고 사는 것 같아서 부끄럽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하네요~
독서와 사색을 통해 고전의 저자들의 위대한 정신과 만나고 깨달음에 이를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지막장을 덮으면서 드는 마음가짐을 적어주세요~
미션하는 기간동안 남편이 그 책으로 공부를 할거냐고 핀잔을 주더라구요 ㅎㅎㅎ
하지만 두번 읽으니 고전독서가 정말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독서도 그렇지만 지난 생활들이 많이 반성되더라구요~
책꽂이에 꽂아둔 논어를 빨리 읽어야 겠어요~
마지막 미션 댓글까지 달아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모독당 여러분 ~~ 모두모두 사랑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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