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여는 순서가 한바퀴 돌았으니, 바다별님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요즘 바쁘신 듯 하여 일단 제가 엽니다.
예전엔 대문 여는 순서가 다가오면 어찌 열까 한참을 고민했는데,
이것도 이력이 생겼는지 아님 오랫동안 같이 해온 자주방이어서 그런지 부담이 덜하네요...ㅎㅎ.
지난 주엔 추석연휴가 있어서 밀린 공부 보충하신 댁도 있고, 그냥 아이들이랑 편안하게 보내신 댁도 있네요.
보물1호님은 집 인테리어를 멋지게 하셨는지도 궁금하구요.
요즘 뜸하신 다시천천히님과 알렉스, 투빈사랑님과 프린스, 심플라이프님과 메이도 어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바다별님 아버님 건강은 어떠신지, 퇴원은 하셨는지요?
아나이스님댁 소피아는 한글날 백일장에 갔다는 소식 봤는데, 늘 적극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하네요.
예쁜쿠기님댁 아이린은 사회 노트필기도 잘 진행되고 있는지요?
승재영재맘님댁 승재는 특목중 시험 준비하는 건가요? 이번 주말이던데 좋은 성과 있기를 바래봅니다.
가끔씩 다른 북클럽에도 속하신 분들은 미션 올리신 거 보면서 소식 알기도 합니다만, 요즘은 15기 북클럽이 눈치보는 자식마냥 애잔한 느낌이 드네요. 요게 가을 탓인가봐요~~^^
어느덧 시험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서울은 안 보는 학교도 있지요?
시험때마다 한번씩 고민되는게 어느 정도 개입해야 하는 걸까 입니다.
이번엔 채점이라도 해 줘야 하나? 채점도 맡기고 계획부터 마무리까지 알아서 하라고 해야 하나?
공부하는법부터 차근차근 가르치면서 함께 공부해야 하나? 등등...
또, 시험공부 기간에 영어나 학원 같은 건 어떻게 하는지두요.
시험공부 기간에는 아예 안한다? 조금씩은 한다? 원래 하던대로 다한다? 등등...
저는 시험공부할때 문제를 먼저 풀지 말고, 내용을 먼저 이해하고 외우라고 합니다만, 스텔라는 일단 문제풀기부터 달려들려고 합니다. 그게 가장 쉬우니까요.
아이들마다 공부하는 방식이 있지요? 노하우도 있을 거구요. 어찌 하시는지 한번 공유해봤음 좋겠네요.
1학기때까진 주말엔 국사과 복습을 했는데, 여름방학때부터 수학학원 다니면서 주말에 학원 숙제를 하다보니 복습을 전혀 하질 못했네요. 학교공부 복습을 평소에 하는게 가능한가요?
이 엄마 왜 이리 궁금한게 많아? 하실라나요...ㅎㅎ. 주변에선 서로 공부 이야기를 안하는 편이라 그런가봐요.
그냥 편하게 사시는 얘기 쓰셔도 됩니다.
시험 앞두고 제 머리에 맴도는 생각이라 정리할겸 쏟아낸 거니까요.
예쁜 가을 하늘 보면서 즐거운 생각 많이 하시면서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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