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등이다 보니 맘만 앞서서 이것저것 하나를 진득하게 끝내지도 못하고 벌써 한해가 다 가버렸네요
쑥쑥맘 따라잡기 사실 넘 힘들어요ㅜ.ㅜ
액티 해주기도 넘 힘들고 책읽어주는 거 말고는 꾸준히 해주질 못하니 ...에궁~
노부영 풀셋 갖고 계신 분들 얼마나 반복해주셨어요? 한글책 맞춰서 영어책을 이것 저것 들이밀다보니 아이도 재미없어하는 거 갖고 차라리 노부영으로 좀더 열심히 반복해주고 리틀크리터 쉬운 리더스랑 ORT(집에 1-2단계 있거든요) 집에 있는 걸로 해주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영어더빙으로 보는게 우여곡절 끝에 이제 조금씩 타협하는 중이고 그래도 좋아하는 해리포터, 샬롯의 거미줄, 디즈니 같은 건 영어로 이제 조금씩 보거든요 전엔 그것도 안할려고 해서 얼마나 힘겨루기를 했는지...해리포터 덕분에 영어더빙 보기에 거부감이 좀 없어지는 거 같아요ㅎㅎ
아무래도 노부영 풀셋 갖고계신 분들이 노부영 활용을 더 많이 하시지 않았을까 해서 여쭤봅니다
저는 대여로 보고 있구요 아이는 스토리가 좀 있고 재밌어야 보는 편이에요 아무래도 넘 단순반복은 영어를 몰라도 재미없나 보더라구요 액티도 이제 좀 컸다고 그런지 워크북시트 활용이 저도 해주기 편하고 다른과목 학습지에 익숙해져서 아이도 그건 별 거부감 없이 잘 따라하는데 이게 얼마나 습득력이 있는 건지 좀 그러네요...
아무것도 안해주는 남동생(다섯살)은 곧잘 짧은 단어나 알파벳이 입에서 툭툭 나오는 걸 보니 더 고민스럽기도 하구요
정답은 없는 질문인줄 알지만 그래도 힘을 얻어보고자 몇자 적었어요^^
우리아이처럼 예비초등이면서 많은 액티도 못해주고 동화책 반복만으로 어느정도 나갈 수 있는 건지요...
여기맘들처럼 이쁜 교구 만들어 스토리텔링 이런거 해주지 못하는데 그냥 책읽기만으로도 효과보신 분들 계신가요?
넘 날로 먹으려는 건가요?ㅎㅎ
암튼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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