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다가오니 마음이 급해집니다.
집에서 천천히 해볼까.
쑥쑥짱님의 현명하신 대답 듣고 싶어요.
오늘 가정통신문 보니 45분 수업인데 방학때 2주간은 90분 수업을 하네요.
제가 마음이 약해서 이 추위에 매일 학교에 가는게 좀 안 되보이고. 한번 해보고 싶다하니 시간날때 테스트 다시 보러 가기로 했거든요. 학교는 집에서 10분 거리입니다.
: 수다맘님의 글입니다.
> 지난 여름방학때 한번 해볼까 했는데 아이가 싫어해서 관두었습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많이 놀러다녀서요.
> 학교영어는 원어민 선생님이 하시구요. 한국인 선생님은 보조예요. 매일가고 10만원이라 저렴한맛에 원어민을 접할수 있다는 장점탓에 하는 분들이 있답니다. 따로 학습지나 집에서 더 한다고들 해요.
> 현재 초등1학년이구 어릴때부터 스토리북 리더스북 위주로 책읽고 듣기 해왔습니다. 그러다가 학교 입학하면서 우리말 책읽기에 더 치중하게 되고 꾸준히 하기가 힘들어지네요. 얼마전 구입한 티아라 클럽으로 아침마다 한 챕터씩 집중듣기를 하고 있긴 하지만 내심 불안하고 제가 연년생 동생이 있어서 꾸준히 봐주는걸 깜빡깜빡 할때가 있어요,
> 미국 교과서 7세때부터 집에서 해왔구요.하코트사의 트로피스요.올초에 1.5까지 집에서 했는데 요즘 다시 복습하고 있답니다. 서점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진도 나가구요, 현재 1.4 후반쯤 하고 있어요.
> 여름부터 가을 제가 컨디션이 좀 안좋아서 잘 못봐주었는데 11월부터 다시 해보려고 노력중이긴 하거든요,
> 학교 영어 교재는 회화와 간단한 리딩 교재가 있는거 같아요. 정규 수업 시간에는 2주에 한번정도 금요일마다 영어 수업을 한다네요. 원어민이요.그 수업은 너무 쉽대요.
> 몇달전 레벨 테스트를 했을때는 A부터 E까지 있는데 D 가 나왔거든요. 1학년은 거의 없다고 들어서 더 하기 싫어했는데 오늘 가끔 알고 지내는 옆반 친구가 D반이라는 사실을 알고 좀 하고 싶은가봐요.
> 서점에서 하는 수업은 선생님이 좋아서 하고 있는데 같이 하는 친구들이 7세입니다. (좀 잘하는) 일본인학교 다니는 1학년 친구가 있긴 하지만 나이는 7세고 .
> 제 생각은 리딩레벨이 3 이상이 되면 스피킹도 해보면 좋을거 같긴 한데 우리 애처럼 1에서 2 정도 책을 두루 읽는 아이라면 집에서 책 많이 읽고 듣고 시간날때마다 디비디 보는게(잘 안됩니다) 더 나을거라는 생각입니다.
> 하지만 남편은 원어민 과 접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러네요.
> 이제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고 겨울방학은 12월 24일이지만 왠지 방학준비를 알뜰히 해야할거 같아요.
> 알차게
> 집에서 잘 해봐야지란 생각도 들고.
> 쑥쑥짱님을 비롯해 조언 좀 주세요.
> 아직 본격적인 원어민 수업은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읽기는 좀 가능하고 듣고 받아 쓰는것도 좀 되는 편이구요.
> 제가 요즘은 이제 파닉스 좀 되가고 런투리드 읽기 시작하는 동생에게 더 치중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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