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까지 집에서 문해길, 영리학수학, 팩토 풀고 교과선행 1년정도 선행하는 도중 c**보내게 되었습니다.
1031풀면서 학원병행했는데 경시준비반이 생겼다고 들으라고 해서 1년정도 했습니다.
근데 문제가 넘 어렵고 실력도 그다지 나아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kmc문제는 평균적으로 보면 반정도 맞는 정도인데 더 이상 좋아지지가 않아요 게다가 4학년인데 5학년 kmc기출문제집을 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봐도 손도 못대는 문제가 수두룩한데다 어떻게 수학을 지도해야 할지 몰라 손놓은상태입니다.
아이는 학원이 좋다며 계속 다닌다고 하고 저는 5학년 경시문제를 푸는것보다 심화를 하고 나서 경시를 푸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학원진도가 넘 빠르다보니 따라가기가 벅찹니다. 5학년 올라가는 아이한테 교과선행-교과심화-경시로 가는것이 좋은지 아님 지금의 학원방식을 그대로 따라가야 하는지(학원에서는 교과심화는 다 풀수 있는 상태이기때문에 경시기출을 푼다해도 무리가 없다고 합니다) 고민입니다. 참고로 초등6학년까지의 교과선행(기본)은 집에서 했습니다. 혼자서 문제집 풀고 저는 답만 확인합니다. 틀리는것 거의 없이 다
혼자 푸는데 문제는 이렇게 하는것이 좋은 것인지 제가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이렇게 쭉 학원에 맡겨야 하는지 아님 부족한 부분을 메꿔줘야 하는지 어떤식으로 진행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정말 수학공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ㅠ. ㅠ
수학공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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