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여아인 제시카는 책을 아쭈 좋아하는 정도(시도때도 없이 책보는 아이들 있잖아요-제 엄친아는 그렇거든요)는 아니구 조금은 좋아하는 편, 시간이 있음 실컷놀다..놀다지쳐 할일 없으면 읽는 편입니다.. 나름대로 전집(30질정도)도, 단행본(300~)도 많이 넣어줬는데... 문제는 단계가 안 올라가네요... 엄마의 조급증인지.. 이제 슬슬 초등도 되었으니..그림책에서 그림없는 책으로 살짝 넘어가줘야하는데 아이는 아직도 그림책만 찾네요. 문제는 덩달아 영어책의 레벨도 올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 오늘 살짝 올 회색의 (그림톤도 회색인) 책(미라가된고양이-아시죠.시공주니어책)을 디밀었드만... 자신은 이런책 싫대요.ㅠㅠ. 그러면서.. 레인보우매직 번역본인 노랑요정민들레를 집어들면서..그게 딱 자기스딸이라네요...ㅠㅠ 어찌하면 한글책 단계를 올릴수 있을까요... 한글책 단계를 올리면.. 영어책단계도 같이 올라갈 듯 싶은데요.. 아이가 요즘 읽은 한글책으론.. 지인지기, 책벌레읽기책, 명단편, 생각이열리는세계문화여행, 모야모와 야누의 세계옛이야기등등 생각나는대로... 읽었구요.. 요즘 레벨을 올리려구... 상품걸고.. 헤밍웨이의 세계명작 한권씩, 헤밍의 세계명작처럼 호흡이 좀 긴 단행본으로 한권씩 넣으주며 권당 500원 주고 있는데... 것도 요즘은 약발이 떨어지려고 해요...둘째 읽어주려고 도서관서 빌려온 책들을 더 호기심어린 눈으로 읽고 있네요...ㅠㅠ. 영어책으론 An I can 2단계의 책들, 아서어드밴처, 디비디로는 베렌, 아서, 스머프, 삐삐롱스타킹.. 등 보고 있어요.. 아이는 스머프는 잘 못알아들어서..TV를 계속 봐야하구.. 베렌이나 아서는 TV를 안봐도 내용을 이해할수 있다고 하네요.. 유치수준의 그림책은 제보기엔 충분히 섭렵을 했다고 보는데..아이에게는 아직도 부족한듯.... 그냥 냅둬야 하나요??? 제가 가만 생각해보니..네이트나 매직등..챕터를 진행못하는 이유는 딴데 있어던것 같아요.... 아이의 한글책읽기레벨이 아직 그단계에 이르지않았고.. 아이의 성향이..칼라풀한걸 좋아하니..흑백책 던져주고.. 보라하면..노~~~~ㅠㅠ 이런 아이에게 도움주실분 계신지요....흑. 이런 아이는 레벨을 어찌 이끌어줘야할까요?? 다른 아이랑 비교금물인건 알지만.. 엄친아가 같은 나이에 레벨이 높은 한글책 읽고 있음 속이 편하지만은 않네요...ㅠㅠ 책소개도 좋고..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 좀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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