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이 지나고 3월을 맞이하였습니다.
분주한 3월을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항상 느끼는 3월이지만 설레고 기대되고 또 한편으로는 걱정스럽기도 하구요..
늘 하는 일이지만 새로운 친구를 만난다는 설레임과 기대감은 항상 함께합니다.
교구를 손질하고..또 새로운 거 뭐 없나 살펴 보고 미리 만들어 놓기도 합니다.
교구....정말이지 멀티 교구가 필요한 때 입니다.ㅎㅎ
한 번 사용하고 마는 그런 일회성 교구가 아닌 다양하게 멀티스럽게(?) 사용되는 나만의 교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교구란 모름지기 안전해야하고....왜?? 제 아무리 훌륭한 교구라도 아이들에게 위험한 것이면
안되니까요.. 견고해야하며..보관이 용이할 것!! 거기에 또 보태어 멀티 교구일 것!!
다양하고 화려한 교구들이 많지만 나에게 맞는 나만의 교구가 꼬옥 필요하단 생각을 합니다.
누구에게나 다 개성이 있으니까요.. ㅎㅎ
보기에 화려하고 멋진 교구라하더라도 나에게 맞지 않거나 교육적으로 충분히 녹여 내지 못할
교구라면 무용지물인셈이죠??
욕심이 나서 한 때 저도 교구를 마구 마구 만들어 대서 온통 방 하나를 교구들로 채우고 했던 적이
있었지요..
장마철 지나고.. 잊혀졌다가 다시 꺼낸 그 교구는 몰골이 흉칙해서 만들때의 그 참신함과 멋스러움하고는 거리가 먼 거의 재활용 수준의 교구 아닌 교구로 전락한 것을 많이 보아온 저로서는~~
이제 한 가지 아이템을 넘어 여러 영역에서의 수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영구적인 교구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고나 할까요?? ㅎㅎ
하지만 만들다보면 또 디테일하게.... 화려하게...공개수업용(?) 교구가 탄생되기도 합니다.ㅜ
이젠 만드는 과정도 초간단 스피드로 가면 좋겠단 생각을 합니다.ㅎㅎ
접착 펠트지와 지퍼백만으로 만든 초 간단 멀티 백...애용할 것 같아요^^
물건 넣어서 보관하기에 딱 좋은...물음표로 하여금 아이들에게 호기심도 유발하구요.

색깔별로 몇 개 더 만들어 보았어요^^

휴지심으로 만든 연필 꽂이에요.
요번엔 두 개를 붙여 만들어 보았어요..

자세히 보시면 작은 휴지심이 연필꽂이 안에 하나 더 숨어 있는 것 보이시죠??
작은 공간을 다시 한 번 분리하여 가위나 커트 칼 같은 것을 꽂기 위함이어요^^
책상 위에 얌전히 모셔다 두었어요~
생각보다 아주 견고하답니다.
큰 휴지심은 대중 화장실 같은 곳에 걸어 둔 대용량 두루마리 휴지를 다 쓴 후 남는 그 휴지심임니다. 완전버리기 아까운 녀석이에요..튼튼해요..ㅎㅎ

가족호칭 교구는 영원한 아이템이라 새로 나만의 교구로 한 개 더 장만해 보았답니다.
수업 시간에 유용하게 쓸 생각으로 크기와 모양 색깡 등을 고려하여 제작(?)했습니다.


새 학기가 되어 수업이 시작되면 자세한 수업 후기 올려 두도록 하겠습니다.

적재 적소에 머리에 쏘옥 들어 오게 할 효과적인 교구는 중국어 수업하는데 꼭 필요한 완소 아이템이지만...너무 교구에 의존해서 자칫 더 중요한 내용을 놓치고 넘어가는 실수는 하지 말아야겠죠.
잘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수업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수업 준비 완료...ㅋㅋㅋㅋㅋ
새 학년, 새 학기, 새 친구,,,두근두근
모두 모두 ...3월... 아자 아자~~화이팅~~^^* 쨔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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