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죵님 글을 읽고 나니 제가 갑자기 띠용~ 하는게 있어서 부랴부랴 책꽂이를 뒤지다 왔어요..
제가 요즘 순수 엄마표와 학원 사이에서 방황하느라 고민이 많은거 아시죠.. ㅠ.ㅠ
순수 엄마표로 하자니 듣기,읽기는 될 것 같은데 독해 후 이해 문제나 말하기 문제나 체계적인 롸이팅 연습 같은 게 참 문제였는데..
갑자기 예전에 한창 열 올릴 때 사다두거나 혹은 어떤 경로로 얻어 둔 독해 문제집들이 생각이 나서 뒤져보니 아주 쉬운 것부터 지금 봐도 어려울만한 것들까지 7권이나 되네요. --;; 언제 그렇게 생겼지?
그런데 풀어본 건 작년 이맘 때 한 권 뿐이라..ㅋㅋ 시기를 놓친 건 둘째 때 풀면 되죠 뭐..
지금 보기 적당한 책들이 3-4권 있는데 한번 시도해 보면 학원을 게속 보낼지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원래 독해집이나 사전같은 건 자소월님이 쫘악~ 소개해 주시는 게 전공인데 요즘 잘 안보이시니 뭐 없는 사이 뭐가 왕노릇한다고 그 틈에 제가 몇 가지 올립니다..ㅋㅋ
우선 전체 7권 사진 올려드리면 누구의 추천을 받거나 인터넷을 뒤져서 구입한 것들은 아니고 대부분이 대형 서점에 나가서 책 사면서 그 때 그 때 필요한 걸 한 권씩 모아서 이리 된 것인데 책읽기에 주력하다보니 시킬 필요성을 못드껴서 그냥 방치 되어 있었네요..

우선 월드컴에서 나온 easy reading 1,2는 작년 가을에 본격적으로 엄마표 영어에 뛰어듬과 동시에 지금 다니는 영어 유치원 시험 대비용으로 하루에 두 단락씩 진행했던 것인데 그 후로는 이런 활동이 전무하고 지금 유치원의 책읽고 AR 퀴즈로 대신 하는 중인데 그래도 이런 문제집 시작용으로 추천할만한 괜찮은 책들이예요..
이 후 월드컴 1단계에 들어간 기억이..
1단계..

2단계..

같은 시리즈인데 이름만 조금 바뀐 star reaing 3 은 각 권마다 주제가 달라서 어떤 건 사회,어떤 건 동물 이런 식으로 약간 깊이있게 들어가는 양상이고 이 시리즈가 잘 먹힐만한 아이들은 네잇 더 그레이트나 어스본 리딩같은 초기 챕터북 들어갈만한 수준이라 볼 수 있겠네요..
그런데 그냥 놀려서 둘째 때로 패쑤~ --;;어차피 둘째 때 또 쓰려고 모든 책에 낙서도 못하게 해 놨는데 뭐..
월드컴 시리즈 3권은 모두 30개의 units 씩으로 구성..

Reading success 2는 역시 서점에 갔다가 속지를 보니 매 챕터가 전혀 다른 양상으로 일반 주제 글,종이 편지,이메일,가전 제품 사용 설명서,만화,위인,종이 접기,일기,논픽션 등 정말 다채로운 글 형식을 만날 수 있어서 참신하다는 느낌으로 가져온 책입니다.. 40 units로 구성..
당시에는 좀 어려울 것 같아서 미룬게 벌써 7-8개월.. 이젠 활용을 해야 할텐데..
챕터북 잘 활용할만한 단계에 추천..

New Exploring Reading & Writing 1
정말 재미없고 딱딱하게 생긴 책이죠? --;; 어찌하여 생긴 책인데 그래도 구성이 특이하긴 해요..
우선 본격 지문전에 pre reaing부터 시작 중요한 단어 영영으로 인지작업을 시작, 지문 독해는 물론 지문에서 나오는 it,that,him 등의 지시 대명사가 가르키는 내용이 무엇인지를 영어로 추론하는 문제들이 있어서 정말 제대로 독해 확인 작업이 가능한 게 장점..뒤에 단어 채우기와 숙어를 샘플 문장과 함께 예시도 들어주고 summary작업까지.. 지문 한페이지를 6페이지의 꼼꼼한 full 테스트로 풀어주는 학원 부럽지 않은 제대로 된 학습지의 느낌입니다.
역시 한 번도 시도는 하지 못했지만 괜찮은 책..
보기엔 되게 딱딱해 보여도 챕터북 활용하는 애들은 풀 수 있을 단계.. 단어,숙어가 보기보단 쉬워요..위의 Reading success보다 오히려 쉬워요..




많이들 사용하시는 Multiple reading skill 시리즈 C,D 단계..
각 권이 100개의 Units로 구성..
몇 달전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 보고는 엄마들 얘기에 귀가 얇아져서 단체로 구입 후 역시 놀고 있는 책.. ㅠ.ㅠ
자체 평가책이 있어서 그 평가 점수대로 맞는 레벨을 구입하면 되는데 당시 점수가 E단계 끝,F단계 바로 직전까지 나와서 서점에서 책을 들여다보니 제 고 3때 보다 더 한 내용에 뜨아~~~ 하고는 황급히 C,D로 집어 왔던 경험이 있어요..ㅎㅎ
그래도 A단계부터 꾸준히 해나가면 학원의 역할을 해낼 수 있을만한 내실있는 책이란 생각..


쓰고 나니 얼렁 시도해 보고 갈 길을 정해야 겠네요. ㅠ.ㅠ
그런데 딸은 아무래도 엄마의 마수에서 벗어나 유유자적 자기만의 시간을 즐기다가 아무래도 좀 뜨끔해 하겠죠? ㅋㅋ
책은 그래도 사다놓으면 대부분 활용을 했던지 두고 두고 활용을 하리라 자신이 있는데..
학습서는 그리 못해주고 있네요.. 아휴~ 창피~ *-.-*
그냥 애가 어려 그랬다고 핑계를.. ㅎㅎ -_-;;;;;;;;;;;;
브죵님 아까 시장하다시더니 그 동안 허기는 채우셨겠죠? ^^
마지막으로 가슴에서 빛이 막 뿜어져 나오는 ㅋㅋ 우리집 혼자 노는 아이언맨~ -_-+
영화 안보셔서 이해 안되시는 맘껜 지송.. --;;
그냥 요즘 게시판이 하도 썰렁하여 웃길라고.. ㅠ.ㅠ


목욜날 윈딕시 강의에 세현맘님도 오신다네요~ ^0^
우리 이번에 지대로 한번 모여서 열공 분위기 한번 조성해 보아요~ ^^;;
5회 강의 한번에 신청하면 1회분 할인까지 해준다니 그냥 팍~ 5회 끊어 버리세용~ >0<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