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dgml33(구리인창캠퍼스) 6세 여아/
영유 5세 6세 9월까지 다니다가. 10월부터 차일드유 다니는데
학원은 매일 한시간 공부하고,
집에서 흘려듣기, 집중듣기, 책읽기(영어책, 한글책) 차일드유, 한글공부, 책읽기, 수학 매일 열심히 한답니다.
유치원안가서 친구들 못만나는 아쉬운 점은 있지만
학습적인 면에서는 훨씬 효과 좋고 아이가 뭘하든 원하는 시간 만큼 푹 빠질 수 있어서 좋습니다.
엄마랑 하니까 공부라는 느낌 별로 못받고 차일드유가 특히 노는 듯이 영어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집에 있으면 엄마가 힘든 것도 있지만 어차피 학교가면 같이 있고 싶어도 못있을 오전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저도 외롭지 않고 좋네요.
엄마표만 하려는데 아무데도 안가고 하루종일 지내기는 자기가 심심하다고
차일드유 학원 가고 싶다해서 등록 했습니다.
언니가 있는데 영유 이** 2년 졸업하고 pk class 다니다가 그만두고 "잠수네" 합니다.
진작 바꿔 줄 걸 하는 생각만 듭니다. 유치원과 학원은 같은 곳이지만 수업방식이 많은 차이가 있고
아이가 학교보다 영어학원에 집중되는 것이 참으로 아니다 싶어서 6개월이상 고민했던것 같습니다.
큰애도 차일드유 학원으로 옮기겠다는걸 말렸습니다. 학원에 중독 되었는지 자기만 학원안가면 큰일나는줄
아는 아이가 넘 안쓰러웠답니다. 지금은 2주 밖에 않됬지만 엄마맘을 이해 했는지 잠수네 열심히 따라
한답니다. 원래 책읽기를 좋아하고 dvd 보여구고 집중듣기 약간 레벨내려서 하니가 공부하는것 같지 않다네요.
쑥쑥에서 엄마표 진행하시는 분들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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