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엔 제법 바람도 쌀살하게 부네요.
24시간 에어콘 풀 가동하다 요즘 저녁에 부는 바람에 의지해서 잠을 청하곤 합니다.
피곤함은 피곤함으로 달래라고 했듯이 몸이 힘들지만 밤마다 한시간 넘게 걷기를 합니다.
어젠 어찌나 힘이 들고 돌아오는 길이 막막하던지..
그래도 몸은 한결 가볍고 좋았답니다.
운동이랑 거리가 많이 먼 저에게 힘을 실어주네요,
와이즈만 수학도 과학을 상대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재린이에게 대접을 못받네요.
결국 이번달 쉬게 해 달라고 해서 그렇게 할려구요.
영어는 제발 학원을 보내달라고 하고 수학은 싫어라 하고 ㅎㅎ
그래서 집에서 해볼까 생각중인데 수학 선행 심화는 어떤게 나을지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첫번째 미션 어땠나요?
생각했던거보다 논픽션이라 할 말은 많겠지만 막상 글로 풀려고 하니 어려웠죠?(아닌 친구들도 있지만^^)
물론 우리집도 예외는 아닙니다.
영재원 집중 수업으로 하루하루가 진짜 너무 바빠서 해야 할 일도 많고 프로젝트 준비도 바쁘지만
미션을 꼭 완수해야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ㅎㅎ
지금 논픽션들이 배경지식을 많이 요하는 터라 한글로 충분히 가정에서도 얘기를 나누고 미션을 하면
조금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암튼 첫 미션 무사히 마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번째 미션 나갑니다.
열심히 북극곰과 함께 멋진 여행을 시작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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