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장 더운 여름이네요.
저희는 여주엑스포와 영남 월출산 주변 박물관 두 곳을 돌고 3박 4일의 휴가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엑스포는 이틀에 걸쳐 관람했는데... 유명한 볼거리로 TV에 소개되었던 아쿠아리움이나 빅오쇼 등등은.. 모두 많은 사람에 치여 관람하지 못하고...
기다리는 줄이 짧은 전시관만 돌면서 관람하고 왔어요.^^
워낙에 신기한 전시관이 많았던지라... 날이 무척 더웠던 것만 빼고는 눈이 휘둥그레 떠지는 볼거리가 참 많더라구요.

사진을 오랜만에 올리다보니 새삼 딸아이들이 많이 컸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른쪽은 북클럽 처음 가입할 때 모습인데 둘째가 혼자 앉았다고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둘이서 하두 싸우는 통에... 정신이 없답니다. 북클럽 오프 때 둘째 데리고 갔다가 다들 너무 예뻐해주셔서 감사했던 기억도 나고... 우리집 희자매들이 북클럽에서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휴가중이신지 북클럽도 드나드는 발길이 뜸 한 것같습니다.
어여들 돌아오세요~~~
Fern이랑 띄엄띄엄 진행했던 과제 제출합니다.
1) 전체읽기
2회 읽었는데, 1분 30초, 1분 40초 나왔습니다.
2) 미니북 만들기, 워크시트 하기
Fern은 파닉스를 유독 어려워해서 여간해서는 잘 쓰려고 하지 않는데... 요즘 들어 변화는 틀리더라도 좀 써보려고 하는 모습이 늘었습니다. 나름 발음 규칙이 조금씩 이해가 되나봅니다. 아직 틀린 철자가 많지만 비슷하게라도 써보려고 하는 모습에서 시간이 흐르면 좀 더 완벽해질 수 있겠다는 희망이 보입니다.ㅋㅋ
3) book note 하기
매일 graphic orgernizer를 낱장으로 인쇄했더니 꼼꼼히 챙겨지지도 않고 한번 쓰고 휙 버리기 일쑤라... 쑥쑥에서 북노트를 구입했습니다. ^^ 제일 적게 쓰는 양식으로 신중히 고르더니 정리해 놓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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