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기 북클럽 여러분, long time no see^^ 입니다.
아이들 방학이라 다들 바쁜 날들을 보내고 계시겠지요?
사실 북클럽에서 책 읽는 것이 너무 힘든 1인인지라 남에게 민폐 안 끼치고자
조용히 탈퇴하는 것이 맞는 것도 같은데...지나고 보면 전에 함께 읽었던 그 책들이
감동으로 남고 소중한지라 이리 불쑥 미션때만 고개를 들이밀게 되네요.
덕분에 두툼한 이 책도 읽고 cd도 들어보며 내심 뿌듯하기도 하네요.
ch. 22. HIDE-AND-SEEK
제임스로부터 엄마를 구하기 위해 앨리스와 재스퍼의 보호로부터 탈출한 벨라는 엄마의 집으로 달려가고 그곳에서 제임스의 전화를 받게 된다. 어릴 때 다녔던 발레 스튜디오로 달려갔고 다행히 비디오를 통해 이 모든걸 조작해 엄마는 상관없이 안전하다는 걸 알게 됐지만 벨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게 된다. 제임스는 에드워드를 자극시키기 위해 벨라를 괴롭히는걸 비디오로 찍으면서 자신의 손아귀에서 최초로 벗어난 앨리스 얘기도 하는데, 결국 탈출을 시도하던 벨라에게서 피냄새를 맡고 이성을 잃고 덤벼드는데 벨라는 공포로 정신을 잃게 된다.
ch. 23. THE ANGEL
사경을 헤매는 벨라의 귓가에 절규하는 천사(에드워드)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의식이 돌아온 벨라는 손이 타는 듯한 통증을 느낀다. 제임스에게 물린 것이다. 빨리 독을 빼내지 않으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피를 빨고 싶은 본능을 누르고 에드워드가 초인적인 인내로 독만 빨아내게 되고 결국 벨라는 아직은 인간으로 남게 되는데...
ch. 24. AN IMPASSE
병원에서 깨어난 벨라는 머리맡을 지키고 있는 에드워드를 보고 안심하게 된다. 엄마도 간호하면서 다시 함께 살기를 기대하는데 벨라는 (에드워드가 있는) 포크스를 떠나지 못한다고 선언한다. 에드워드는 자신때문에 벨라가 다친것 같아 괴로워하는데 벨라는 그가 떠날 것 같은 두려움에 에드워드에게 자신도 그와 같은 불멸의 존재가 되고 싶다고 설득하게 되고 반대로 에드워드는 사랑하는 벨라가 인간으로서의 평범한 삶을 살기를 원한다.
EPILOGUE: AN OCCASION
앨리스의 도움을 받아 예쁘게 차려입은 벨라는 에드워드의 에스코트를 받아 간 곳이 PROM(졸업파티)이라는 것에 실망하게 된다. 파티에서 그와 함께 춤도 추고 멋진 시간을 보내지만 벨라가 원하는 것은 아니었다.
폭풍성장한 제이콥에게서 에드워드 일족에 대한 경고도 받게 되지만 벨라의 바램은 오직 에드워드와 같은 존재가 되어 그의 곁에서 영생하는 것인데...여전히 에드워드는 그녀를 인간으로서 지켜주고 싶어 하다보니 지금 당장 둘의 의견은 일치하진 않지만 우선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도 행복한 두사람.
빠르게 읽다보니 정확성이 떨어질 것 같네요.^^
오늘의 미션은 만약 여러분이 10대로 돌아가 벨라와 같은 사랑을 한다면 여러분은 어떨까요?
또 만약 아이도 있고 가정도 있는 여러분에게 다른 남자와의 불같은 사랑에 빠질 기회가 있다면요?
솔직담백한 상상력과 재치있는 답변 기대할게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가족에 관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