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이 마지막 미션이네요. ^^
후련한것도 그렇지만 섭섭하기도 한 밤입니다.
방장을 하기 한달전에 주하의 행태를 북클에 고발(?)하면서 그만둘까,.. 많이도 고민했었어요.
그 고비를 여러분들의 따뜻한 조언과 관심 덕분에 여전히 씩씩하게 일어나...
결국은 뉴베리 마지막 미션까지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ㅎㅎ
회자정리... 라 했던가...
만나면 헤어지기 마련이듯.. 뭐 멀리 떠나는거 같네요.ㅋㅋ
다음 미션에선 재린맘님이 방장의 자리를 맡으시겠습니다.
재린맘님 제가 따끈히 데워놨으니 언능 오셔서 더욱 더 후끈히 지펴주시길 바래요. ~~
혼자여도 뉴베리... 읽혔을거예요.
그런데 혼자가 아니었기에 너무나 기다려지고 따뜻한 뉴베리로 기억할거 같아요.
주하가 읽었던 리더스들, 매직트리, 매직스쿨버스, 아서.... 등의 책을 보면
주하의 어린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요.
주하도 그간 읽었던 6권의 뉴베리는 더욱 깊은 의미로 다가가길 바랄뿐이예요.
방장하면서 가장 큰 소득은...
주하의 참여로 불성실을 조금이나마 극뽁했다는점...
북클에서 하자는 거는 군말없이 "해볼께..."하는 적극성.... 이 되것습니다.ㅎㅎ
그동안 유석맘님과 유석이, 그리고 저와 주하와 함께 했던 미션들에
꼼꼼히 미션을 수행한 우리 친구들...
그리고 훈훈해 지는 댓글 달아주신 우리 님들...
정말 정말 감사드리며....
휘윤맘님이 얼마전에 말씀하셨듯...
언제까지일지는 모르지만.... 좋은 인연 계속 만들어가길 마음속 깊이 바래요.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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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undred Dresses 마지막 미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