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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세번째 미션-- 수정판^ ^

  • 투빈사랑
  • |
  • 2012-07-10
13

애들 재우다 또 깜빡 잠들뻔 했네요

비가 내린후  여긴 바로 열대야 같습니다

눅눅한데다...바람도  멈췄고  선풍기가 종일 돌아갈것 같네요

 

세번재   미션을  시작해볼까요

이번 미션은  2부 전체를 할까합니다

어느 부분을 끊어야 할지...나눠짐이  분량면에서  너무  균형이 안맞는듯...하여

전체를 읽기로 할께요  사실  이부분  미션은  어렵네요  무슨말을 하고자 하는지

감이 잘 안와서  아고...어렵습니다  ㅠㅠㅠ

그럼  양해하시고

 

미션1)   어떤 주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길 나눌  대상이 존재한다는건  정말 축복인것 같아요

             서로가 다름을 인정해주고  상대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그런면에서 베넷양과 리즈양은

           정말  행복한 자매인것 같습니다

             여러분에겐  그런  사람이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미션2) 2부  1장에  보면  제인과  리즈양은   빙리씨에 관해 이야길 하면서 이런 이야길 합니다

         " 남에게  해를 끼치거나 남을 불행하게 만들려고 계획하지 않았다해도 과오도 생기고

           안 좋은 일도 일어나거든. 아예 생각이 없거나 다른 대사람의 감정에 한 배려가 부족하거나

          우유부단하면 그런 결과가 나타나는 거지"

           사실  살다보면  이런 문제는 많이 발생한다고 생각하는데( 제주위만? ㅎㅎ)  이부분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미션3) 캐서린 영부인은  고장에서 사회적 지위가 상당해보입니다

          글에서  그녀의 지위가 높음을 나타내주는  부분을 찾아볼까요

 

미션4) 다아시가  드뎌  리즈에게 청혼을 합니다

          리즈는   거절을 하네요  그녀가 거절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미션5)  청혼을 거절당한  다아시가  리즈양의  자신에 대한 오해를 풀기위해

           장문의 편지를  써서줍니다 . 참 중요한 편지인듯 ^ ^

           편지 내용을 통해  리즈는  자신에 대해  느낀바가 있는데요  무엇일까요?

 

미션6) 베넷씨네 집엔  참 못말리는  아가씨가 있죠  막내  리디아 양.을 보면 철없는 10대 친구들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그녀에 대한  베넷씨의  태도또한  그닥  탐탁진 않은데요

          군인들이 있는곳으로  휴가가는 것을 허락해주는  베넷씨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이런일은 정말 없길 바라지만  우리아이들이  10대에  이런 눈먼행동을 한다면

           어떻게  이끌어줘야 할지....요런경운  어찌  하실 생각들이신지???

 

더위에  지치지 마시길 바라구요

분량이 조금 많으니  한번 달려볼까요 ^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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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7-24 16:53
답댓글

1. 지금도 저희 딸들을 보면 좋아하는 남학생에 대한 이야기도 서로 주고받고 여러가지 상황들을 가지고 의견을 교환하더라구요. 때론 큰 애가 작은 애한테 도움을 받기도 하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둘의 성격이 극과 극으로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에 치우친 판단을 보류하게 되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제인과 리즈도 더없이 좋은 자매지간이자 친구인 것 같아요.

서로에게 큰 축복 아닌가 생각하네요.

이런 여자 형제가 없다는 게 저는 항상 평생... 서운한 일입니다.

 

2.제가 너무 너무 싫어라 하는 류의 상황이에요. 우유부단한 사람은 나쁜 마음을 먹지 않았다고 해도 상대방이나 주변을 곤란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본인이 사악한 마음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좀.. 직설적이고 화끈한 성격인 편이라서.. 제가요.. 우유부단한 사람을 보면 속에서 불이 납니다. ㅋㅋㅋ

 

3.집도 그렇고 남을 대하는 말투도 그렇고 정원이나 하인들도.. 상당한 지위가 있음을 알게 해요.

사람들이 그 권위를 인정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따르느냐 아니면 그냥 껄끄럽지 않게 살고 싶어서 순응하느냐 어느 것인지가 중요하겠죠.

 

4.그동안 다아시에게 가지고 있던 철저한 편견에 의해 그를 오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거절을 해요.

이 책의 제목이 될 만큼 그에 대한 편견이 눈에 비늘 같은 것을 씌어 놓은 것이죠.

 

5. 처음에는 자신의 잘못 보다는 오히려 다아시의 이런 태도에 대해 더할 수 없는 분노를 느끼는데요. 편지를 여러번 읽어갈 수록. 그리고 그를 둘러싼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재편집해본 결과 자신이 엄청난 편견을 가졌었다는 걸 알게 됩니다.

한 번 오만한 사람이라고 낙인 찍어버린 결과 진실을 알 수 있었던 여러번의 기회조차 되려 오만에 오만을 더한 사람으로 치부해 버리는 실수들을 반복했네요.

그리고 그런 진실이 깨달아 질수록 리즈는 자기 자신에 대한 실망에 어찌할 바를 몰라합니다.

 

6.일단은 가정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아 벌어진 일이겠죠.

우선은 미리미리 자식들과 대화를 많이 하면서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저는 딸만 둘이라... 미리 미리 남자보는 눈을 제대로 가질 수 있도록 이야기 많이 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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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7-19 10:58
답댓글

1) 여동생이 많은 저도 참 부러운 마음이 드는 자매예요~

    저희도 시시콜콜한 이야기는 잘 나누는데, 이리 친밀한 대화는 나누기가 쉽지 않은거 같아요~

    멀리 떨어져서도 그렇지만요~

   저도 그런 진지한 대화가 가능한 친구가 한사람있어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이야기를 나눌수록 나랑 생각이 잘 통한다는 생각이 드는 친구네요~

 

2) 사람 맘이 다 같이 않은지라서 이런일은 정말 많이 일어나는거 같아요~

     의도하지 않은 행동으로 인해 상대가 상처 받는 경우가 정말 있죠~

    하지만 이런경우에는 둘다 상황이 벌어지기 전으로 돌아가면 오해도 풀리고 둘 사이도 더

    가까워지는거 같아요~

    생각이 없거나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을 경우 그 관계가 유지 되기 위해서는

    한 사람의 일방적인 희생이 필요한거 같기도 해요~

    짝사랑처럼 기다려주고 바라봐주고 뭐 이런거요~그러다가 안되면 포기도 하겠죠~

 

3) 목사를 원하는 사람으로 임명할 수 있어요~

   마을 가정의 사소한 일까지 간섭하고 지시하지요~

   전 이런 아줌마 옆집에 살면 정말 싫은거 같아요 ^^

 

4) 숨죽이며 읽은 대목이네요 ~

   읽을때마다 새롭기도 하구요~

   리즈는 사랑하는 언니과 빙리를 갈라 놓았고, 위컴씨를 부당하게 대우했다는

   이유로 다아시의 청혼을 거절해요~~~

   너무 안타까웠어요~

 

5) 지금까지 다아시를 미워한것은 자신의 허영때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요 ~

   위컴과의 하나하나 되짚어보면서 오히려 위컴이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그리고 다아시는 말과 행동에 있어서 정직했고 그의 사람됨을 다시 생각하게 되어요~

   부당하게 다아시를 몰아세운데 해서도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6) 군인과 결혼을 하면 안정되게 생활할 수 있고, 사회적 지위도 보장되니

    베넷씨가 허락을 한거 같아요~

    저라면요 ~ 당연 허락하지 않겠죠~ㅎㅎㅎ

  

어제 댓글썼는데 버벅대는 컴덕분에 싸~악 날아가 버렸네요

올려주신 미션 감사하구요~

댓글하느라 다시한번 책 읽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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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7-19 17:05
끌라라니 미션수행글 보니 명료하게 복습이 제대로 되었어요.정리를 참 잘하셔요~~

쪽지받고 이렇게 와주시니 쪽지보낸 보람도 느끼게 해주시고
오랫만에 끌라라님 오시니 제가 힘이나요~~~
앞으로 함께 좋은책 많이 읽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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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7-24 16:57
끌라라님. 다아시의 청혼을 거절하는 걸 보고 안타까우셨군요.
저는 리즈에 감정이입 되어서 같이 편견을 가지고 다아시를 바라보았거든요.
저라도 거절했을 것 같았어요. 어찌보면 거만하고 제멋대로인 사람인 듯..
물론 리즈의 오해가 풀리면서 저의 다아시를 바라보는 관점도 달라졌지만요.
다시보니 꽤 괜찮은 사람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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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7-18 17:15
답댓글

1.

예전엔 어떤문제가 발생하거나 해결할일이 생기면 소수 특정인에게 상의했는데

지금은 사안에 따라 대상자를 정하기 때문에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의 의견을 존중해주는지는 점검이 안되요.

가정사 이야기는 이사람이 믿음직스럽고 사는이야기는 저사람의 말들이 현명해서 좋고......

 

2.

아이들에게 가끔 ‘착한게 전부가 아니다’란 말을 합니다.사람에겐 능력이 있어야 마음의힘이 있어야한다고 강조해요.

말은 이렇게 하지만 어려운 철학문제여요,,,

“남에게 해를 끼치거나 남을 불행하게 만들려고 계획하지않았다해도 과오도 생기고 안좋은 일도 생기는.......”--내 의지로 한일이 아닌것을 어찌하라고요,,,,,,,

“아예 생각이 없거나 다른 사람의 감정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거나 우유부단하면 그런결과가 나타나는 거지”--무지가 가장 큰 죄악이라는 걸 늘 생각하지만 무지한지조차도 잘 모르는데,,,,,,

~~넘 어려운 문제여요.

 

3.

교구안의 사람들을 쥐락펴락하는모습을 보니 캐서린영부인의 사회적지위가 실감나요.

 

4.

다아시가 리즈에게 호의를 품었다해도 사랑하는 언니의 행복을 짓밟아버린,아마도 영원히 짓밟아버린 장본인의 청혼은 받아들일수 없다고 해요.

 

5.

다아시의 편지를 읽고 변별력있고 똑똑하고 스스로를 자만했던 자신을 부끄러워해요.

다아시와 위컴에 대한 허영심에 눈이 멀어 편파적이었으며 편견으로 가득차고 어리석었음을 느껴요.

 

~~~~3부에서는  리즈의 편견이 제대로 드러나네요.

대충 읽었을도 모를 빙리에 대한 제인의 모습을 제대로 볼수 있는 장면이었어요.

다아시의 냉철함에,정확한 판단에 찬사를 보내며 읽었어요.

이모두가 투빈님의 미션덕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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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2-07-18 17:52
저두 책사랑님과 다시 책읽게되서 넘 조아요~~~
3기에서 아쉬웠는데 이제 쭉 가보려구요 ㅎㅎ
뭐 예전에비해 체력이 딸리긴 합니다만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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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7-18 20:09
2번 미션은 제가 냈지만 저도 어렵더라구요 ㅎㅎ
절대적인 진리도 있겟지만 살아가는 일들이 대부분 상대적인듯하고
차라리 어렸을적엔 무대포였는데 결혼하고 아이들을 기르면서 내가 가져온 주관이
모두 옳았단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남들 배려해가면서 살아라...하고 말하지만 매사 어찌 남눈 신경써가며 사나 싶기도 하고 말이죠..^ ^
감사해요 저도^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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