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읽기만 하다 도저히 고민스러워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전 지방에 살고, 7살 아이는 원더랜드 3년째 다니고 있어요. 잘 다니고, 원어민 선생님도 좋은 분들이고, 아이들과 잘 어울리고, 유치부 한국인선생님들이 좋아서 영유지만 유치원 부럽지 않게 영어와 유치부 생활을 만족하게 했어요.
근데 저희 아이는 언어에 흥미가 많아서 영어도 잘 따라가고 있는 편이라 환경을 좀 바꾸고 싶은 욕심이 좀 나더라구요.
마침 이 지역에 폴리가 생겨서 그냥 아이 레벨이나 보고 싶은 맘에 테스트를 받았는데 잘 나왔어요.
그 때부터 고민의 시작입니다.
여기는 폴리가 시작이라서 아이들도 적고 지금 유치부에 들어가면 초등부 S과정으로 들어가고, 아이들도 4~5명 정도입니다. 교육과정, 교재, 원어민과의 접촉 시간 등이 모두 욕심이 나서 옮겨주고 싶은데요,
집에서 30분 거리를 셔틀로 통학시키는 것이 과연 아이에게 괜찮을까요? 원더는 5분도 안 걸리는 걸어가도 거리예요.
유치부는 원더에서 졸업시키고 폴리로 갈까 싶기도 한데 그럼 S반에 못 들어간다고 하고, 우반이 아니면 그냥 원더다니는 것이 나을 것 같고...
폴리 시스템이 숙제가 많아서 아이들 실력 유지에 좋지만, 너무 시간이 많이 소모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줄어드는 단점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초등학생 자녀가 없어서 초등 저학년 아이가 학교갔다 와서 왕복 1시간이 걸리는 영어학원을 다니는 것이 과연 괜찮을까요? 여러 분들의 경험담과 조언을 부탁드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