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입니다.^^
미션은 딸랑 하나고요.
어쩌면 이 미션을 내고 싶어서 살짝 읽기 힘든 이 책을 골랐는지도 모르겠어요.
뭐 대단한 건 아니고요.
Leslie가 죽고 Jess가 엄청난 정신적 혼란을 겪게 되네요.
Jess의 심적 상황을 표현하는 대목에서 많이 슬펐던 것 같습니다.
Leslie의 부모에 감정이입 되기도 하였구요.
그런데, Leslie가 결국 죽게 되었지만, 그 삶은 정말 멋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유롭고 현명하고 용감하고.
하지만, 인생사 모두 동전의 양면.
그러다보니 주어진대로 조용히 사는 것보다 위험"한 면이 있지요.
아이들... 동전의 양면같은 삶이 주어질 아이들에게
어떻게 조율하실 생각이신지요.^^
좀더 그럴듯하게 미션을 내고 싶었는데
요즘 업무 폭발 중입니다.
미흡하더라도 ㅠ 잘 봐주세요.
그럼 비오는 금요일 책과 함께?^^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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