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애 쓰셨네요....
저희 아이 경우...듣는 거 별로 안 좋아해서 제가 한번 읽어주고.. 무작정 CD틀어 놓았었음니다..
그렇게 한 ~~1년 반 정도 지나니까 집중듣기가 되기 시작했는데요(이거이 1달도 안됬어요...ㅋㅋ)
.집중듣기 안 되서 무진장 애도쓰고 협박도 해보고 했지만 계속 툇짜만 맞다가 어느순간 너무 재미난
책(아이입장에서)을 1시간 꼬박 앉아 듣더니 집듣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가 좋아하는 책은 3시간짜리 씨디도 들은적이 있네요...
차근차근 10분 부터 시작 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저희 아이처럼 어느날 갑자기 소나기처럼 찾아
오는 경우도 있는 가봅니다..물론 영어나이는 3년정도 되어갑니다
한글책 내공이 대단한 아이들의 잠재성은 여기저기에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님의 아이도 이제 꽃피울
날만 남았습니다~~~
(저희 아이는 이 경우는 아니고 한글과 영어가 비슷하게 갑니다)
한번 이책 저책 사다줘보시고 씨디 들려줘 보시고 그게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그렇게 흘려듣기 한것이
지금이렇게 긴 시간 집듣할수 있는 바탕이 되었다고 나름 분석해 봅니다
남자아이인지. 여자아이인지. 어떤 류의 책을 좋아하는지 상세히 적으시면 더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실겁니다..그럼 이만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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