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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첫번째 미션

  • 투빈사랑
  • |
  • 2012-06-26
9

화요일입니다

어찌나  떨리는 날인지  ㅎㅎ

다들   열심히  책장을 넘기고 계시나요?

영화 마지막 장면만을  본  저한테  책 오만과 편견은  너무나  방대한 책인것 같아요

제가...요 책을 고른게 좀  오만이 아니었나 싶을만큼요 ^ ^;;;

 

책이  1,2,3 부로 나뉘어져 있더라구요

3주에 걸쳐 읽어도 좋겟찌만

미션내는 제 능력상  1부 전체를  한꺼번에  내기엔 좀 벅차더라구요

제 맘데로  지금  아이들 기말에 날씨도 더우니....각부를 반씩 나눠서 읽는게 더 맘이 편하겟지...라고

판단하구  첫번째 미션은요  1부  1장에서  12장 까지로 할까 합니다

등장인물들이  말들이 좀  많으신 편들이신듯해요  그래서  중간에 딱 끊었습니다 ㅎㅎ

그럼  미션 들어갑니다~~~~~~

 

미션1)  자  먼저  오만과 편견이란  제목을 보셨을때  떠오른  여러분들의   느낌을 적어주셨으면합니다

           예전에 읽어보신분들이 많으셔서 그때의 감정을 떠올리기가 조금 어려우시더라도

            기억의 저편을 잠시  찾아와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요

 

미션2)  많은  인물들이 등장을 하는데요

           인물들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딱 내 취향이야라는 인물과 

           이사람은 아니지...하는  거부형인물 한사람씩  들어봐주시겟어요  물론  이유도 함께 부탁드려요~

 

미션3) 베넷씨네  딸중  지식이 가장많다는  메리양이 오만과 허영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열심히 토로하신듯해요 (5장,)

           메리양은  오만과 허영심을 어떻게 표현했나요? 

           그리고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오만과 허영의 차이는?

 

미션4 )  엘리자베스  양과  친한 친구 샬럿양이  사랑의 표현에 대해  열심히 토론을 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자신의 감정표현을  두 사람은 어떤씩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지

            적어주시구요  역시 여러분의 생각도 함께 적어주세요~(6장)

 

미션5 )  첫 등장부터  시끌벅적한  다섯딸의  어머님  베넷부인을 보면서  작은아씨들의  엄마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참 단정한 느낌의 부인이었는데요

            여러분은  딸을  능력있는 남자에게  시집보내고 싶어 안달이 베넷부인의'               

            행동이나  말들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책속의 시대적 배경상  18c 후반엔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가  결혼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는걸 생각한다면....여러분이 베넷부인이라면  어떻게  하실생각이신지~~~~~

          

미션 6) 10장에 보면  빙리씨와 디아스씨의  성격이  두드러지는 대화가 나옵니다

           빙리씨는  조금 즉흥적으로  말을 하는 사람같고  디아스씨는 굉장히 신중한 사람 같네요

            엘리자베스가  중간에  끼어  이런말을  합니다

           "한번 경솔한 결정을 내렸으면 그걸 고집스레 밀고 나가야만 그 경솔함이 상쇄된다고

             생각하신다는 건가요?"  라고..

            세 사람의 대화를  옆에서 듣고 계셨다고 상상하시고....여러분이라면  어떤  대답을

            해주시고 싶으신지요?

 

미흡한  미션이었더라도  여러분의  멋진 댓글로  보충해주시리라 믿구요

다음주  월요일까지 올려주시면 되구요  두번째 미션은  다음주 화요일에   1부 나머지 부분을 할께요

그럼  즐독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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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2-07-11 16:50
답댓글

1)오래전 그러니까 고등학교 사춘기 시절 참... 그땐 감수성 예민한 사춘기시절... 조금 읽었던 기억이...

그렇지만 뭐 구체적으로 떠오르질 않아요... 워낙에 오래된지라... 20년도 더 넘었는데...

암튼 지금의 생각으론 오만과 편견을 왜 한데 묶어서 제목으로 붙였을까하는 궁금증...

그리고... 어렵겠지만 나중에 원서로 읽어보고 싶군... 하는 마음도 들었어요...

 

2)마음드는 인물 : 다아시 - 이유는 뭔가 남들과는 다른 듯해서요...

당시의 겉치레에 지나지 않다고 생각되는(제 생각에요... ) 예의범절이나 일반적인 남자의 모습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대로 행동할 사람같아서... 뭐 나쁜? 남자에 끌리는 마음이랄까 ㅋㅋ

거부형 인물: 빙리 양 - 다아시에게 너무 들이대고? 엘리자베스나 다른 사람들을 대할때 앞에서는 교양있는 척 우아한 척 하지만 없는 곳에서 무시하고 뒷담화 해대는 모습이 정말 제 스탈은 아니네요...

 

3)메리 양의 표현 : 오만 -우리 스스로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와 더 관련이 있고,

                          허영 -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해 주었으면 하는 것과 더 관계된다.

  내가 생각하는 오만과 허영의 차이... 오만 - 그리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일단의 메리 양의 생각과 거의 유사하달까... 스스로 자신을 지나치게 과신할때 타인과의 관계보다는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며 하는 말과 행동들... 허영 - 남들의 눈에 대단해 보이고 싶다는 또는 다른 사람보다 우월해 보이고 싶다는 생각에 자신의 처지보다 과한 행동이나 생각들을 갖는 것쯤이 아닐런지...

뭐 책을 더 읽다보면 제 생각도 정리가 되겠지요 ㅎㅎ

 

4) 샬럿 양 - 자신이 좋아하는 감정 이상으로 표현해야 한다고 말함... 그래야 남자 역시 여자에 대한 사랑을 계속할 수 있다고...

엘리자베스 - 여자가 좋아하는 마음을 갖고 있고 그 감정을 숨기려 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남자도 그에 대해 알게 될거라고 생각함...

개인적인 생각- 기본적으로는 엘리자베스의 생각에 동의 하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있으면 남자 역시 호감정도로 그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어느 정도 자신의 호감을 어필할 필요는 있다고 봐요... 지나치게 호감을 표하는 것도 보기 좋진 않겠지만... 역시나 적당한 정도를 찾는다는 것이 힘들겠지요...

사랑이란 감정 외에도 많은 일들이 그렇하겠지만 말이죠...

 

5) 아~ 참 난감하군요... 딸만 둘을 두고 있는 엄마로서 생각해 보면...

물론 시집 잘가는거 중요하죠... 뭐 결혼을 하고 보니 그러네요 ㅋㅋ

시대적 배경을 생각해 본다면 베넷부인의 태도가 이해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역시나 시대적 배경 때문에라도 베넷부인의 행동은 좀 마음에 들지 않네요...

그 시대에 내가 베넷부인이라면... 적어도 그러한 속내를 드러내놓고 표현하진 않을 거 같아요...

남자에 대해 더 면밀히 알아보는게 좋겠지요... 재산만이 아니라 내면 역시도...

아직 초반이라 그런지 시대적인 느낌을 확실히 감 잡진 못하겠어요...

 

6) 경솔한 결정이란 것이 각자의 입장에 따라 다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자신의 입장에서는 경솔한 결정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반대일 수 있으니까요... 이럴땐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겠지요... 그래도 역시나 자신의 결정이 맞다고 생각한다면... 저라면 그대로 밀고 나갈거 같은데요...ㅋㅋ 아마 제가 고집이 세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아~ 첫 미션 부분을 읽은지 좀 되어서 다시 뒤적여 봤네요...

미션 생각 못하고 읽었더니... 그때 그때 느낌들을 정리하기가 역시 힘들군요...

어쩌면 조금은 어렵기도 하고... 한 번만 읽어서는 확실히 이해가 되지 않기도 하네요...

아~ 한글 번역본도 이리 어려운지... 뭐 점점 나아지겠지요?

 

투빈사랑님~~ 늦어서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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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7-11 17:44
ㅎㅎ 이리 빨리 올려주시다뉘~~~제 어투가 강했나봐요 ^ ^
사실 미션 내느라 두번씩 읽어도 앞부분은 잊어버리네요 ㅡ.ㅡ
6번째 미션에 대한 답글에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내 입장과 다른 타인의 입장도 배려해봐야 한다는 점...어찌보면 베넷양이 그런 사람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미션수행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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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7-09 10:56
답댓글

1) 이런 도도한 책도 다 있군.... 꼭 읽어야지 하고 다짐했어요~

   그리고 주인공이 너무 궁금했던 책이예요~

 

2) 다아시 - 가문이나 재산등 모든것을 다 갖추고 있고 식견 또한 높죠

                거들먹거리는데 좀 신경에 거슬리긴 하지만 매력적인 인물같아요

 

3) 오만이란 인간 본성에  있어 가장 일반적인 것으로

우리 스스로의 자질에 대해 자만심을 품는 것이고

허영은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나 자신의 능력이나 본성에  가질수 있는 것이라고

우린 대게 자존심이 강하고 뜻을 굽히지 않는 사람을 오만하다고 하잖아요?

하지만 그 오만이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밑거름이 되는 것이면 꼭가지고 있어야지요

 

4) 샬럿은 좋아하는 감정을 알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하지 않으면 애정의 감정은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고 해요.. 이에 리즈는 사랑의 미묘한 감정은 금방 알아차릴수 있는 것이고

너무 많은 감정을 들어내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두 남녀가 사랑할때 표현의 정도를 조절하기는 참 어려운거 같아요~

먼저는 감정이 중요하겠지만 그 사람의 취향이나 성격을 한발 물러서서 보려고 하는 마음도 중요한거 같아요

 

5) 딸이 능력있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은 언제든 같은거 같아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제가 베넷 부인이라도 이리 했을거 같군요 ;;;;;;

   

6)  신중한 사람인양 보이고 싶어서 경솔한 결정을 밀고 나가는건 바보 같은 행동인거 같아요

   사람은 누구나 사고와 판단에 실수가 있기 마련이니 경솔함을 인정하고 고치는 것이

   더 의미있는 거 같아요~ 

 

첫번재 미션이 있는줄도 모르고 있다가 이제야 글 올려요~

투빈사랑님 미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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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7-09 13:13
명료한 미션 감사합니다~~
가끔 오만함이 필요할때가 있기도 한것 같아요
나쁜남자가 한때 대세였듯...오만함이 가끔은 사람들이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하기도
하는것 같아요
저도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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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7-03 23:22
답댓글

잠깐 영화로 본 오만과 편견은  재미있었거던요

살짝  긴장감도 있고 풍경도 멋지고....그래서  재미있을거라는 편견?  선입견을 가졌더랫지요

ㅜ.ㅜ   이 책이  이리 어려운지  몰랐어요  미션생각말고  편히 읽으라는 앤님의 충고가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는  ^ ^;;; 

 

미션1)  오만   ==  잘난체  도도함

           편견   ==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 

           이렇게 생각햇던것 같아요   둘다 겸손하지 못한 사람이 가진  덕목이라고  머리속에 입력

           되어있었는데  깊이있게  생각해보진 않았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내 모습을  비춰보지만  이게  객관적으로 판단이 안서네요 ㅎㅎ

 

미션2)  다아시가 괜찮은 인물상인건 알겟는데  겉으로 보이는 도도함이  조금  거리감이 들게했구요

           실제로  만난다면  빙리씨같은 사람을  더 선호햇을것 같아요

           그리고 빙리양이 전 제일 싫더라구요  뒤에서 험담하는 사람이 젤로 싫어요 ㅎㅎ

 

미션3)  오만과 허영   어렵더라구요

            오만은  물질적이든 정신적인것이든  가진것을  티내는것 같구요

            허영은  속이 텅 비어있는데  속을 채우기보다 겉만 번지르하게  채우려고 안달인  행동?

           

          

미션4 )  전 제 감정을  쉽게 표현하지 못하는 성격이에요  바로바로  나오질 않죠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축에 끼는데요  가끔  감정표현이  잘 되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너무 솔직하다는 지적을 당하기도 하고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경향도 있겟지만

             지나고 나서 하는 표현이나  숨겨진 표현은  더 후회가 남는것 같아요

 

미션5)  제가  부모가 되다보니......현실을 배재할수가 없더라구요

           맘은   행복이 중요한데  그 행복이  경제적인 부분과  어느정도  상관관계를  가진다는

            슬픈 현실이  발목을 잡네요

            자식의 의사를 존중하겟지만  기왕이면  경제적인 부분도  고려하게끔  유도하지않을까...란 생각

            들구요  그런면에서  베넷부인을  무조건 욕할순 없더라구요  ㅠㅠ

 

미션6 )  다아시씨가 말한  상황에 따라...란 말이 제일  공감이  가네요..

             그런걸 보면 빙리씨는 확실히 즉흥적인듯하고  리즈양은  유통성이 좀 없어보여요

             저 역시 한때  한번 내뱉은 말은 지켜야한다는 식의 융통성 제로로  살았더랬는데요

             제 애들에게서 그런모습이 보이면  참....답답하죠잉...^  ^

            

책속표현도 함께 올려야하는데..제  느낌만 올려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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