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강아지들 숙제 올립니다.
이번주에 엄마가 매일 약속이 있어 마음에 여유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책도 2번밖에 못읽어주고요. 시디듣기는 흘려듣기 3일정도 했어요.
재현이한테 미안해서 이번주에 좀 더 보충해야겠습니다.

올려주신 자료로 화장지롤로 벌새만들기 해 보았어요.
색지에 프린트해서 날개를 꾸미고 붙이는 간단한 만들기 해 보았구요.
만들고 나서 선풍기 틀어놓고 새가 날아간다고 하고 놀았어요.
만들기 전에 책을 읽어주었는데, 연필위에 올라앉은 벌새가 귀여워 연필을 가져다가
크기가 어느 정도 되는지 상상해 보았어요^^

워크지 maze만 재현이가 하고 나머지는 현지가 하였구요^^ 현지 왈~~넘 쉽다구```
워크북도 하였는데 재현이는 줄긋기와 찾기만 하고 현지가 쓰기 해야하는데```
넘 쉬워서 하기싫다고 하네요^^어려우면 어렵다고 짜증내면서 말이죠~~
지난 6개월 동안 어휘력이 많이 는것 같아요. 예전엔 Berenstain bears 어려워했었는데
이젠 도움없이 줄줄 읽더라구요^^물~~~론 중간에 모르는 단어 있습니다^^
자랑이라기보다 북클럽에게 감사드리는 애교로 봐주세요^^
토요일에 새만들기 하고 인터넷 보다가 우연히 조류생태 과학관이 의왕시에 새로
생긴 걸 알았어요. 자연학습장 옆이라는데 제 네비에는 찍히지도 않아서 무작정
자연학습장으로 출발했어요. 왕송호수라는 곳을 따라 쭉 들어가니 정말 조류과학관이
있더라구요. 평소에 새에는 관심이 없었던 터라 이런 기회가 되어 넘 반가웠어요^^

각종 새에 대한 정보도 있고, 모형, 화석 등이 전시되어 있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사진은 팔을 펼치고 날아가면서 장애물 피하는 게임이에요.
처음엔 사진처럼 열심히 적더니 나중엔 수첩이 제손에```ㅋㅋㅋㅋ

손을 넣어 새부리로 모이 먹는 것도 체험해보고 새의 깃털이 어떻게 날리는지
해보는 체험이구요. 옥상에는 망원경으로 의왕시를 다 볼 수 있게 해 놓았어요.
입장료는 어른 3000원, 학생 1000원 미취학 없습니다.

새에 대한 정보들을 알기쉽게 적어놓았는데, 제가 모른는 것이 너무 많아
거의 다 찍어왔는데 프린트해서 스크랩을 할려고 생각중입니다.

옆에 자연학습장도 둘러보았는데, 역쉬 아이들은 물놀이를 제일 좋아합니다.
한참을 놀다가 저리 지쳐서 차에 탔네요. 하루종일 재밌게 놀았다고 잠들면서
중얼거리더라구요^^

이번주 읽어준 관련책들입니다. 쉬운건 재현이에게 좀 스토리가 있는 건 현지에게 읽어주었는데
아직 안읽어준책이 1권 보이네요. 이번주에 좀 더 읽어줘야겠습니다.
우리 북클럽 가족분들 모두 건강조심하시구요.
몸은 더워도 마음은 시원한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