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시는 질문에만 답하셔도 됩니다.
답 못해도 읽은 티 내기!!
20장-카불을 지나던 중 탈레반을 똑바로 보았다고 질타를 받은 아미르.
여러분은 탈레반에 대해 그동안 얼마나 알고 계셨나요?
하산의 아들을 찾으러 고아원으로 갔으나 아이를 만날 수가 없었죠.
고아원 원장이 소랍을 탈레반에게 넘긴 행동에 대해서 그의 변명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요? 수많은 다른 아이를 위해서 그럴 수밖에 없었을까요. 아님 모두의 희생을 감내하고라도 아이를 보내지 않아야 했을까요..
21장--자신의 고향집을 찾은 아미르는 여러가지로 변해있는 집을 보고 상념에 잠기고 차마 발을 떼지 못하네요. 하산이 동생임을 알고 다시 찾은 추억의 장소에서 아미르는 추억의 퍼즐을 다시 재조립하는 시간을 갖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여러분도 추억의 장소에서 차마 발이 떨어지지 않았거나 많이 변한 장소로 인해 마음이 무거웠던 적이 있으신지요?
축구경기 중간에 간통한 남녀를 잔인하게 처벌하는 걸 보고 아미르는 충격에 빠집니다. 그런 탈레반에 맞서 소랍을 데려와야 한다는 극적이 상황을 보여주는 셈이죠.
아프간에서 간음이 어떠한 의미인지 여성들이 어떠한 대접을 현재에도 받고 있는지 최근 기사.. 아마 보셨을테지만 링크 걸어봅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152125085&code=970209
22장--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며 숨을 몰아쉬며 읽었던 부분이에요. 여기에서 아세프를 만날 줄이야!!! 아세프는 이전보다 한층 더 잔혹해지고 광기어린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 아세프에게 끌려와서 소랍은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목숨을 걸고 소랍을 구하고자 하는 아미르... 왜 그냥 돌아가지 않고 죽을 수도 있는 길을 택했을까요?
23장--라힘칸의 편지에 바바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진실을 알고 난 이후에 여러분의 바바에 대한 시각이 달라지셨는지요? 달라졌다면 어떻게 달라지셨나요?
라힘 칸은 왜 있지도 않은 미국인 부부가 운영하는 고아원이 있다는 거짓말을 아미르에게 했을까요?
24장--이제는 해피앤딩이라고 생각했는데... 하산의 성폭행이나 죽음보다 제 가슴을 가장 아프게 한 장면입니다.. 소랍의 입양이 쉽지는 않네요. 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무법천지에서 법에 의해 일을 처리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보여줍니다.
소랍은 어떤 마음으로.... 그런.... 행동을 했을까요?
25장--미국으로 온 뒤에도 소랍은 실어증 증세로 살아가게 됩니다. 이런 모습을 지켜봐야 하는 아미르도 참으로 참담했겠지만 피 한방울도 섞이지 않았고 더구나 아이도 키워보지 않은 소라야에게 이 시간들은 어떤 의미였을까요?
이제는 하산을 대신한 소랍을 위해 아미르가 달립니다.
하산이 자신에게 했던 말을 외치면서 말이죠...
"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현재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모습입니다.

10여년전 국경을 넘어 페샤와르로 넘어가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이에요.

영화속 연 날리는 아미르와 하산... 영화를 보지 못했지만 사진으로 보니 더욱 마음이 짠... 하네요.
그리고 영화 속 아미르와 소랍..

이제는 행복만이 가득하길... 전쟁도 착취도 오해도 없는 세상에서...
긴 책.. 긴 미션 수행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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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popper's penguins 첫번째 미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