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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ge to Terabithia] - 진짜 두 번째 미션

  • 가나동희네
  • |
  • 2012-06-13
10

 

챕터 4가 무지 길지요 ㅠ

그래도 첫 번째 미션 범위보다는 조금은 수월하셨길 바라며, 두 번째 미션 올립니다.

 

1. Jess와 Leslie은 드디어 그들만의 국가^^ Terabithia를 갖게 됩니다. Terabithia가 어떤 곳인지 묘사해 주세요. (CH. 4) 

 

2. Jess와 Leslie는 Janice에게 복수를 합니다. 어떤 복수였는지요. (CH.5) 

 

3. Jesss는 Leslie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게 됩니다. 어떤 선물이였고, 어떻게 선물을 구할 수 있었는지요. (CH. 6)

 

4. Jess가 Leslie의 선물을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중에 하나가 금전적^^ 문제였지요. 마음도 마음이지만 금전적인 이유도 있어, Jess가 그렇게 좋은 선물을 생각해 낼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아이들에게 주어진 어떠한 환경은 단점이자 장점일 수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결핍 또는 풍요 (꼭 금전적인 이슈가 아니여도 됩니다)의 환경이 아이들에게 미쳤던 영향과 그때의 경험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 수 있는지요.

 

음... 말좀 쉽게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ㅠ

예를 들어, 저 같은 경우, 터울이 적은 아이가 셋입니다. 첫째는 동생들이 없었다면 정말 고상하고 너그러운 소녀로 자랐을 것 같아요. 그런데 동생들이 우루루 나오는 바람에 질투심과 얍삽함^^을 갖게 된 것 같아요 ㅠ

반면, 동생들 덕에 군림^^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울려 노는 것을 알게 되기도 하였지요.

 

여하튼, 그냥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오~래 기다릴 수 있으니.. 천천히들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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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7-01 13:07
답댓글

맘이 바빴단 핑계로 미션이 늦었습니다.

왠지 이 책을 들면 자꾸 가라앉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깊고 어두운 숲은 마치 바다속 같아 숨을 쉬기 힘들다라는 제시 말 처럼 저도 terabithia는 책 표지부터 조금 무거우네요 ^^  

 1. Terabithia is an imaginary magic kingdom of Leslie & Jess.

 It is in the woods where nobody would come and mess it up and like Nania so the only way you can get in is by swinging across on this enchanted rope.  

 

 2.They had to get Janice without her knowing who made a fool of her.

 So they wrote her a note, and pretended it's from Willard Hughes whom Janice suck on.  

 

 3.Jess didn't have enough money to buy a present for Leslie. He gave her a dog instead of TV, and they called it Prince Terrien .  

 

 4. 큰애가 어릴적 신랑이 시간적 여유가 있어 자주 잘 놀아 줬답니다.  아침엔 자전거 타고 산책을 한다던지 주말엔 꼭 놀아주고 낮잠도 같이 자주고 목욕도 시켜 줬지요.

 둘째는 거의 아빠랑 시간을 보내지 못했어요.. 그래서인지 둘째는 엄마 껌딱지^^ 아빠랑은 같이 잠도 안잘려구 해요 아빠딸이라고 아면 엄마딸이야하고 눈물 뚝뚝, 빡빡 우겨요 ^^;;

큰애는 여전히 아빠랑 친해요.. 엄마보다 더 편해 하구요.. 어떨땐 질투날 정도로 ㅎㅎ 물론 성향차 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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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동희네
  • |
  • 2012-07-06 09:17
아.. 가라앉으시면 안되는데^^
미션 잘 봤습니다.
아이들은 어렸을 때 같이 보낸 시간이 본능적으로 기억되나봐요^^
저희 첫째도 터울없는 둘째 태어나는 바람에 할머니랑 많은 시간을 보냈더니,
지금도 엄마보다는 할머니네요.
아빠랑 관계가 좋은 것은 바람직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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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풍경
  • |
  • 2012-06-28 22:28
답댓글

미션은 올리는 날자가 정해져 있나요? 아님 미션끝내는대로 아무때나 올리면 되나요? 

언제 올릴줄 몰라 다른 회원 올리면 올려야지 소심하게 눈치만 보고 있었네요

 

1. 상록수와 참나무가 우거진 곳에 dogwood와 redbud가 여기저기 자라고 있는

    약간 깊은 듯한 소나무 숲..햇빛은 우거진 나무들을 통과하여 내리 쬐는 그림이 그려지네요

    레슬리와 제스는 판과 재료를 농장에서 가져와서 그들이 차아낸 나무에 요새성을 지었죠

   

2.  인기남인 willard 가 쓴것처럼 가짜 데이트 신청편지써서 제니스의 자리에 두죠

    제니스에게 단단히 창피를 주려는 복수극 인것 같아요

 

3. 강아지 선물이엿는데 스쿨버스를 타고오는 도중 내려서 무료로 주는 강아지를 구했죠  

 

4. 잘 생각이 안나네요 ... 영화속에서 처럼 어떤 결핍으로 인해 아이가 성장하는데 더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면 좋겠네요. 

   이건 결핍도 아니지만 ... 제 딸은 지금 체육복   입고 자고 있어요 

   5학년인데 자기 취향도 생기고 해서 대부분 직접 고르게 하는데 ...산 옷은 옷장에 고이 모셔 놓고

   대부분의 생활에서

   태권도에서 해마다 입는 너덜한 여름하복 내지는 츄리닝패션을 고집한답니다.

   마땅히 생각나는게 없어서 요즘 더 심해지는 딸의 패션에 대해 푸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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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동희네
  • |
  • 2012-06-29 09:40
^^ 저도 북클럽 룰은 잘 몰라요.
스케쥴은 있는데, 그냥 해당 부분 다 읽고나서 그냥 올리는 편입니다. 저는^^

저도 어렸을 때, 츄리닝 패션 좋아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엄마가 좀 속상했을 것 같았어요.
자기 딸 이뿌게 하고 다니면 얼마나 좋겠어요 ㅎㅎ

일단 뭐 자기가 입겠다는데 어케 하겠습니까 ㅠ
저희 7살 딸내미도 어찌 못하는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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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7-01 13:15
t세상풍경님 반가워요 ~~책을 다 읽으셨나봐요.. 부럽네요 ^^;;
고명딸이라 공주풍보다 약간 보이시한게 더 좋을 것 같은데,, 패션코드가 엄마랑 매치가 안되시나봐요 ^^
저는 딸만 둘인데도 요것들 취향도 서로 다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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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2-06-26 21:46
답댓글

자꾸 책 읽기를 뒤로 미룰 소소한 일들이 생기네요.

목요일 오전까지 1차 급한일 끝내고 나면 시간이 날 듯 하여요.

가능하면 요번주 내에 읽기 마치도록 하께요.

미션 이끌어 주시는게 얼마나 수고스런 일인지 알면서도

이리 자꾸 미루게 되네요.

에공...미안함다.

 

암튼 이리 약속했으니 다시 힘내서 읽고 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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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동희네
  • |
  • 2012-06-27 11:43
괘안습니다~^^
천천히 읽고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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