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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5,6학년 자주방 6월 첫째주

  • SIMPLE LIFE
  • |
  • 2012-06-03
35

5월 잘 마무리 하셨나요?

늘 다람쥐 쳇바퀴 도는 일상이지만...이런 단조로운 생활이 감사할때도 있답니다..

뛰어나지는 않지만 사고(?) 안치고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아이들과 남편이 있어 가끔은 다행이다라고..

맘 다잡으며 예쁘게 봐주려고도 노력한답니다..^^

보통의 삶을 산다는게 참으로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죠..

우리 쑥쑥맘들은 어떤가요?

 

인터넷에서 본 재미난 글 올려봐요..

 

                                          <숫자 0에 대한 고찰>

누가 만든건지...참 짠한 내용이네요..

 

6월 첫째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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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6-09 00:16
답댓글

초5  프린스

 

멋진글로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곱셈이  나올껄 예상은 햇는데  막상  결말이 저리 나오니  조금은   허무하단   생각이 들어요

계산으로  나오는 결과가 아닌게 인생이긴 하지만  좀 먹먹했습니다^ ^

 

이번주  정신없이 가는듯해요

중간에  국경일이  끼어있어서 그런건지..

프린스는   이번주에  여러 행사들이 있었어요

양성평등 글짓기  ,  독서토론대회?,  YP 행사..

양성평등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좋은결과를 얻었구요 

독서토론은   토론자가  아닌 판정단으로 참가를 했습니다   토론은 기회가 많으니  다른친구들에게

양보를  하라 하셨다네요   나름 판정단 경험도 좋은것 같아요  토론보다는  재미가 없었다지만

다른사람의 이야길  집중해서 들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이니까요 ^ ^

YP 행사는  저희 학교교장선생님께서 해마다 하시는 행사인데  이번엔  책갈피 그리기 부분에 참여했구요

 

내일은  도서관 독서골든벨 행사에 참여합니다

책을 읽긴햇는데   이게 막상  질문들어오면 생각이 안나서  ㅠㅠ

내일  열심히 참여하는데 의의를 두려구요 ㅎㅎ

 

조금은 지친 일상 주말에  확 풀어버리시구요  담주  가벼운 맘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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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6-06 21:10
답댓글

승재 Alex 6/ 영재 Harry 4

 

늦었네요.  바쁘게 6월 첫 주가 지나네요.

현충일에 남편은 회사에서 부장급들 등산을 간다고 일찍 나가고.. 전 아이들과 오늘 하루를 쉬었네요.

엄마가 집 청소에 집안일을 하는 동안 책을 읽고 공부 하고 피아노치고 하네요. ㅎㅎ

영재는 집듣도 꾸준히 하고 있죠. 승재가 좀 영어를 조금씩 멀리 하고 있어서 걱정이예요.

오후에 집애서 잔치국수 만들어 먹고나서 아이들이랑 같이 자전거 타러 밖에 나가...

단지를 많이 돌고 한시간 반을 탓네요. ㅎㅎ 애들이랑 같이 시간을 보내니 정말 좋네요.

아이들과 같이 자전거 타는 엄마는 몇 안되는 것 같아요. ㅎㅎ

승재랑 영재 요샌 필기도 안하는데.. 오늘은 독서하고 독서록을 썼네요. 그래도 공부 분량은 밀리지 않고 잘 하고 있어요.

모두 잘 진행하고 있는 친구들 보면 너무 부럽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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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이스
  • |
  • 2012-06-07 10:13
승재 영재야말로 다 잘 진행하고 있어서 부러움의 대상인걸요.
엄마가 집안일하는 동안 아이들이 각자 알아서 하는 것도 부러워요. 저희 집은 둘째 땜에 누나랑 같이 욕실에서 물놀이하라고 밀어넣은 다음에야 청소도 할 수 있었는걸요. 자기 블럭, 장난감을 절대 못치우게 하거든요...밀리지 않고 하는 공부 분량도 다음엔 소개해 주세요. 폰으로 글을 쓰시기 힘드셨을텐데 애정이 묻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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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6-07 11:43
맞아요. 승재, 영재가 어찌나 잘하고 있는지 기특하고 마이 부러운데요.
가족간에 스스로 각자 할일들 잘하고, 늘 단란해 보여요. 형제랑 자전거 같이 타주는 엄마가 있어서일까요...^^ 그 나이때 아들들이랑 자전거 타는 엄마, 아주 드물걸요.
요새 민재가 저녁에 운동 나가자고 해서 20~30분씩 줄넘기하다 오는데 어찌나 헉헉대시는지...
그래도 매일 조금씩 나아지고 있네요. 꾸준히 해줬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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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6-07 16:43
저도 어제 자전거탈까 했는데 날씨가 너무 더운듯 해서 걍 나들이 갔는데..
이제 큰애 중학생 되면 이런 소소한 일상도 쉽지 않다고 하니 부지런히 다니려구요.^^
공부 분량 밀리지 않고 잘 하고 있다는 소식 너무 좋아요~ 다들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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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6-09 00:20
승재영재도 잘 하고 있음이 보이는걸요
더불어 승재영재맘님의 아이들에 대한 맘이 전 더 부러워요~~~~~
오늘 오후에 잠시 알바자리가 있어 나갔다왔는데 에휴 집에오니 힘들어서 애들에게
슬슬 짜증이 나더라구요
늘 주말에도 아이들 끼리 놀게 하는 데 함께 자전거 타신단 이야기에 울 애들에게 미안해지는걸요 ㅎㅎ
스스로 꾸준히 이게 제일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주말도 즐거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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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이스
  • |
  • 2012-06-06 14:34
답댓글

5학년 소피아

 

벌써 3번째네요. 그래픽 카드가 다 되었는지 화면이 까맣게 되어서 글 날리고 끄기를 며칠 째 반복했더니 힘이 다 빠졌어요. 컴 본체 먼지 털이도 가끔 해 주어야하는 건데 잘 안 되더라구요...

실은 월요일부터 북클럽을 들락날락했어요. 기분이 좋지 않을 때 글을 쓰니까 안 그래도 EQ가 낮은 저는 감정이 넘 자제가 안 되었었거든요.

남 탓 하지 말자...가 신조이건만 아이 일이다 보니 감정 정리가 힘드네요.

 

주말에 갑자기 학교 홈피에 영어말하기대회 결과가 발표가 났어요.

그 땜에 월요일은 엄마들끼리 말이 많았답니다.

혹자는 앞으로는 대회에 못내보낸다는 말도 하더라구요.

다행히 소피아는 상은 탔지만 기대에는 못 미쳤어요.

올해 다른 학교에서 오신 영어 선생님이 지난 학교 담임한 아이에게 점수를 더 주시고, 6학년 학교 대표는 외국에 있다 온 아이로 이전부터 정해져 있었다는 이야기까지...

작년까지는 방송으로 전교생이 다 볼 수 있었고, 여러 선생님들도 참관을 했었는데, 올해는 이상하게 과학실에서 고학년 영어샘 3분만 심사를 보셨대요. 주위에 대단하신 엄마가 대회를 봤는데, 이해할 수 없는 순위라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다 외우지도 못하고 보고 읽은 아이가 상을 받았으니...쩝, 할 말이 없네요.

원고, 소품, 암기 아무 소용 없고 발성이 가장 큰 기준이었던 것 같다고 하니까요.

소피아도 좀 실망했었나봐요. 작년에는 바로 대회에 나갔지만 올해는 영어시간에 한 번, 담임 선생님 앞에서 한 번 했었기 때문에 대체로 아이들끼리 순위가 매겨졌었고, 대회 끝나고도 친구들이 잘했다고 해서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은데...대회 전날까지 다 외우지도 못하고 루시 몽고메리 일대기 연도만 나열했던 아이가 더 좋은 상을 타서 좀 그랬나보네요. 실은 전날 그 아이가 우리 집에 놀러와서 원고를 보여 줬는데 영어 말하기 원고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좀 안타까웠었거든요.

속좁은 엄마라 많이 속상했었는데, 소피아는 이번에 금새 외웠다고 연습 안 했던 걸 인정하고 쿨하게 축하한다고 해 줬다네요. 그런데 아이들도 이제 아니까 그 아이도 스스로 겸연쩍어 했대요.

결과에 대해 깨끗이 승복하고 남탓하지 않기...해야 하는데, 아이들도 갸우뚱하는 심사는 좀 아니지 않나 싶어요.

소피아는 people, places, and things 2 끝내고 What a world 들어갔어요. 좀 스피디하게 진행하고 싶었는데 여러가지 일로 게을러지네요. write & right은 진도가 안나가고 있어요. SQR은 자리를 잡은 것 같고, 엄마 욕심에 제로니모 북클럽까지 저질렀는데, 잘 해 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영어 말하기 끝나고는 아침에 슈퍼리딩 읽기 다시 시작하고 있네요.

수학은 아직 쎈수학 1학기 거 천천히 하고 있구요. 1031도 해 나가고 싶은데, 소피아는 친구들이랑 비밀일기 쓰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사춘기의 감정을 서로 단짝친구들끼리 적는 것 같은데, 그래도 손글씨로 뭔가 돌려 읽는다는 게 기특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용인외고 캠프를 신청하긴 했는데 가기 전에 문법을 한 번 더 봐야 하나 고민도 되네요. 방학 때 한 건 또 홀라당 까먹었을 것 같구요.

책은 도서관 세 곳에서 지난 주말에 왕창 빌렸어요. 문학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그런 쪽으로 자꾸 편식을 하게 되네요. 그레이트 북스 책시루 시리즈랑 무슨 공포소설류, 그리고 고려사 등등을 빌려서 보고 있어요.

과학, 수학 책도 이제는 골라서 넣어주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요.

남은 한 주 잘 보내세요. 컴 상태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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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6-07 11:50
영어말하기대회가 이런저런 일이 많았네요.
결과에 투덜대지 않고 쿨하게 축하해주는 소피아가 참 대견하네요.
소피아가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도 많고, 이것저것 많이 하는 것 같은데 빠짐없이 잘해내서 아나이스님이 어찌 케어하시는지 늘 궁금해요. 야무진 소피아이니 캠프에서도 좋은 성과 있을 것 같은데, 캠프를 보내본적이 없어서 어떤지도 많이 궁금하네요. 다음에 후기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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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6-07 16:52
영어 말하기 대회가 원래 말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얘기 들어보니 서로의 기준에서 말들이 많아 공정한 잡기 모호해서 복잡하다고..
저희 학교도 에세이 대회를 했는데 벌써부터 말들이 많아요. 엄마들이 더 긴장하고.^^
전 아예 이런 대회 안했으면 싶어요. 저희도 아직 발표가 안나왔는데 막상 수상 못하면
괜히 기분 다운될 것 같아요. 정말.
소피아가 원래 잘 하는 친구인걸요.. 그걸 또 알아주는 엄마가 있고,
스스로도 잘 극복했다니 된겁니다.^^ 저도 결과가 어떻든 그렇게 위로하려구요.
용인외고 신청하셨네요? 에공.. 부러버라. 좋은 경험 많이 쌓고 돌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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