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부러 답글을 다는 이유는 의견이 상당히 달라서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실 듯)
수준의 차이가 너무나 확연해서 저는 일정 기간 지나면 수준이 같아진다는 말에
전혀 공감할 수가 없습니다.
일찍 공부한 애들은 고등학교 가면 웬만한 원서들을 보고 있고...
아직 문법, 발음 조차 안 된 애들은 교과서 가지고도 헤맵니다.
언제 같아질까요?
유치원 때부터 리터러씨(흔히 학원에서 많이 하는) 하고, 다양한 책을 읽어 준 아이들...
초등학교 가면 더 실력은 향상되어 있고 문법도 어느정도 들어갔고
중학교 가면 벌써 토익, 토플 공부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 하는 아이들도 요즘 많구요)
고등학교 가면(특목고 가는 애들 많고) 이미 수능 수준은 뛰어넘은 상태가 됩니다.
대학교 가면 더 연습을 많이 한 상태가 되고(요즘 대학 씨스틈을 보세요)
이런 아이들이 커서 방송이나 외교(요즘 헐리웃 진출까지) 이런 쪽으로 능숙하게 일 할 수 있습니다.
(아뭏든 관련 분야 능숙하게)
하지만, 아직...초등학교에서 조차 3학년 때 영어하는데 그것도 소화 못하는 애들이 있습니다.
나중에 배운다고 해도 벌써 많이 배운 애들 양을 따라 가려면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상대적으로 공부에 욕심이 없거나 하기 싫어하는 사람들, 힘들어 하는 사람들...더 따라가기 힘듭니다.
물론...너무 어릴 때 문법이나 지루한 것들을 하고 있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저는 골고루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나이에 자기 아이에 맞게 골고루...
문법도 어릴 때 쉬운 것들은 할 수 있고 사실은 그것이 중요한 겁니다.
grammar in use 같은(이런 형식의...내용이 좀 많음...그림도 별로 없고 저는 초등생 grammar links로 합니다. 비슷한 책인데...전 이게 더 좋은 것 같아서...) 교재로 하는 걸 권하지 않습니다. 아직 초등 전이라면...
아이가 보기에 더 편한 책들을 찾아 보시고...
이야기나 다른 분야의 것들을 다양하게 접하는 게 더 낫습니다...
이때 이런 걸 해 놓지 않으면 초등 땐 더 시간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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