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남자애구요..
7살부터 비디오등 열심히 봐 왔었고,..
알파벳도 모르는 상태에서
작년 겨울방학부터 로제타스톤 1을 시키니 그런대로 찍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매직트리 하우스 28권으로 별 힘들이지 않고 두번 반복해서 집중듣기를 햇어요..
알파벳도 모르는 녀석이 그냥 박자감만으로 손가락으로 정확하지는 않지만 안 놓치고 그런대로 듣는 것 같았어요..
정말 말 그대로 소리는 소리대로 듣고 손은 손대로 따라가는...
그리고 그 뒤로 비슷한 수준인 쥬니버, 네이트그레이트, 잭파일, 직소존스등등등을 들이밀어도 넘 싫어하네요..
한동안 실랑이를 벌이다가
헨리앤머지를 주지 짧은 맛에 또 잘 듣긴 하네요...
1. 정말 이렇게 단어한자 모르고 하는게 집중듣기 맞는건지?
2. 순서를 넘어갈때 어느정도에서 넘어가야 하는지...
어짜피 하나도 모르는 거라면 아이 입맛에 맞는 매직트리하우스를 주구창창 해도 되는건지...
비슷한 수준이라도 교재를 자꾸 바꾸어 줘야 하는지..
윗 단계로 넘어갈때는 무엇을 기준으로 넘겨야 하는지?
3. 2학년인데 집중듣기와 비디오 시청만 하니까 넘 눈에 보이는 것도 없고..
제와이 리더스북, 런투리드 같이 아주 쉬운책을 엄마가 읽어주고, 아이가 거의 외우다시피 해서 따라 읽는데..
이렇게 해나가도 괜찮은지?
아니면 뭘 좀 더 보충해줘야 할지 궁금합니다...
꼭 좀 조언해주세요...
비디오시청등 엄마가 맘을 쓰기 시작한 세월은 긴데, 너무 진척도 없고 (비디오중 한마디라도 따라 말을 해본다던가등) 이제는 제 방법에 문제가 있지는 않는지, 그냥 보여주고 들여주는것만으론 안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맘이 복잡하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