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생애 첫 미션 출제입니다^^
범위는 CH.1~3입니다.
이거 말고, 오늘… 생애 첫 경험이 또 있었답니다.
큰딸 가희가 오늘 초등 1학년으로 첫 생일을 맞아, 휴가를 내어 가희 반 친구들과 그 엄마들을 초대하게 되었어요.
회사를 다니다 보니 전적으로 시간을 내기 어렵고, 제가 가공식품을구입하지 않는지라.. 거의 일주일 스케줄링을 하며 준비를 했지요.
음식솜씨도 없고 제가 채식주의자(비건 지향)라 레시피도 좀 달라서, 베테랑 엄마들을 초대하고 맛없으면 어쩌나걱정했는데, 너무들 맛있게 드셔 주셔서.. 간만에 참 뿌듯했네요. (그렇다고 음식을 잘하는 것은 정말 아닙니다 ㅠ 그냥 그 정성을 인정해 주신 것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저희 딸이 다니는 학교가 작은 시골학교여서 한 학년에 한반밖에 없어요. 그런데, 여행간 한 친구네 가족을 제외하고는모두 참석해 주어서, 우리 딸내미도 은근 좋아하네요.
주저리 주저리는 이만하고, 미션 나갑니다.
CH. 1
1. 제시가 아침마다 연습하고 있는 것은 뭐고, 왜 그렇게 열심히 연습하게 되었나요?
2. 제시와 제시의 가족들을 소개해 주세요. 가족 구성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가족들 각각 캐릭터가 어떨 것같은지 생각해 주세요.
CH. 2
3. 제시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네요. 그런데, 저는 제시가 그린 그림 중에 얼굴과 엉덩이가 바뀐 하마의몸에 매달린 풍선에 적힌 글귀를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그 글귀가 무엇이며, 그게 무슨 뜻일지 상상해 주세요.
4. 제시가 그림을 좋아해서 사랑하는 아빠에게 그것에 대해 말했을때, 아빠의 반응이 어땠는지, 그리고 아빠가 왜 그런 식으로말했을까요?
CH. 3
5. 제시가 고대하던 새학기가 시작되었어요. 새학기 첫날, 제시가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네요. 어떤 일일까요?
6. 이 질문은 좀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새학기 첫날, 게리가 달리기 시합을 주관하는데요, 게리의 심리에 대해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질문은 패스 가능^^)
마지막으로^^
7. 4번 질문에서 여쭤본 아빠의 반응은, 아마… 무의식적으로라도 제시에게 상처를 주었을것 같습니다. 저는 제시의 아빠가 제시를 사랑하지 않거나 일부러 제시에게 상처를 주려 한 것은 아니라고생각해요. 우리가 아무리 아이들을 좋아해도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 수는 없지요. 우리도 사람이니까. 자기 자신의 문제로, 또는 자기 자신의 선입견으로 아이에게 유무형의 상처를 준 경험을 이야기해 주세요.
그럼, 영어 따위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내가 이해하는 것이 맞다 믿고, 책을 읽을 수 있어 즐거운한 주 되세요^^
울 큰딸 생일도 축하해 주시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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