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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학년 자주방 5월 셋째주

  • 예쁜쿠키
  • |
  • 2012-05-14
41

안녕하세요~ ^^

북클럽에서 대문열어보기는 첨이네요~~ ^^

밖에 비가 오는 소리로 월요일 아침을 시작하네요~

밖은 어둡지만 우리의 마음은 늘 밝고 환한 마음가지시라고...

어제 양재동 화훼시장 가서 방울토마토 모종과 가지 모종 구입하고 나서 남푠과 함께 눈요기하고, 기분전환 실컷하고 온 예쁜 꽃사진들 같이 올려옵니다,

지금이 각양 각색의 예쁜 꽃들이 가장 많을 때인가봐요~~

마당있는 집이라면 다 사서 꾸미고 싶었네요~~ ㅎㅎ^^

예쁜 꽃들을 보면 내 마음도 예뻐지는 것 같아요~~ ^^ㅋㅋ

 

 

** 아름다움은 우리 모두에게 깃들어 있어요 **

아름다움이란 것은 우리 모두에게 깃들어 있는 것이란 예기를 하고 싶습니다.

단지 각자 가진 그 아름다움을 찾아내서 그것에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할 뿐이지요.

낮은 낮대로 아름답고, 밤은 밤대로 아름답듯이, 거미는 거미대로 아름답고, 나비는 나비대로 아름답듯이

여러분들 각자는 모두 아름다움이란 보석을 가슴에 품고 있다는 사실을 꼭 알려 조고 싶었답니다.

===== 어린이를 위한 흑설공주 이야기 - 김경혜 작가님의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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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5-21 12:10
답댓글

이번주까지가 예쁜쿠키님이 대문여시는 거쥬...?

 

담주에는 simplelife님 여시겠다고 쪽지보내오셨네요.

simplelife님이 2주동안 여시고, 그 다음에 다른분 안계시면 바다별님부터 순서대로 돌아가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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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5-21 18:40
어...대문이 안 열렸네요.
지난 금요일에 논의도 있었던 것 같네요...
요 아래 바다별님 말씀처럼, 참여율이 점점 줄어드는 이유를 생각해보니,
제 경우를 비춰보면, 아이들이 엄마가 원하는 만큼 안해주는 데다
다른 분들의 참여율도 점점 줄어드는 것 같고,
엄친아들을 보며 자극은 받지만, 내 아이와 비교되어 살짝 의기소침해지는 것도 있고...
다 같이 하는 무엇인가가 있다면, 의무감으로라도 들를 터인데...그런 것도 없고... 그런 것 같아요.
BUT 저는 얻어가는 게 더 많아서 자주방이 시끌벅쩍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바다별님 말씀처럼, 다 같이 하는 것이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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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5-18 02:14
답댓글
주제 넘는 일인지도 모르겠으나....
우리 자주방이 4월 5월을 보내며 점점 활동인원이 줄어들고 있어서요~~ㅜㅜ
5월이 원래 여러행사들이 많다보니 정신 쏘~옥 빠지는 달이기도하구요~또한 따따하고 화창한 주말이 자꾸 절 부르기도하구요~~ㅋㅋ

문제는 문제는....
제가 담주 대문 열고 나믄 다음 대문열어주실분을 지목해야하는디, 어느분을 해야하나 싶어서 고민 끝에...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되 돌아보며 멤버 정리를 해보았답니다.~~헤~~ㅎㅎ(이해해 주시와용~~)

===4,5월 활동멤버===
다시천천히 초5알렉스
아나이스 초5소피아
투빈사랑 초5 프린스
challenger 초5재혁
예쁜쿠키 5 아이린
바다별 초6비키
보물1호 초6루시
민재마미 초6 스텔라(민재)
승재영재맘 초6알렉스 승재, 초4영재 해리

=== 3월 이후 잘 안 보이시는 분 ===
나사랑 6에담
재린민서맘 5재린
현이사이 5데이빗
메이플 5신디
불잉걸 5리디아
봄비처럼 5피터 6쥴리아

3월까지만 보았어요~
15여명 이네요~~
과거에는 댓글수 100이 훌쩍 넘어가며 무지무지 활발한 북적북적 게시판이였는데싶으며 , 적으면 적다할 수 있는 인원이 100명 모인 게시판처럼 북적였다니 놀랍기도하구요~~
현재도 댓글 수 30이 넘어가니 아직 우리는 살아있다싶어요~~ 자랑 스럽기도 하구요~~^^

다시 본론으로 와서 제가 주제 넘게 정리를 해본건 다음 대문 주자임명때문인디요~~^^
4,5월 활동하신분들은 모두 한번씩 대문들을 열었던 분이신지라....
3월에 보이신분들중 지명해야하나.. 싶다가도2개월여 기간동안 안 보이셨어서 혹여러 이유들이 있으셔서 못들어 오고 계신데 싶어 제가 지명 해도 될까나 싶기도 하구 해서요~~~
다시 첨으로 되돌아가서 6학년으로 넘어가야 할까요?
이런저런 생각에 같이 나누고자 글 올려봅니다.

저의 주제넘은 짖으로 혹여나 맘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얼른 글 내릴께요~~

다음 대문 지원자 받습니당~~ㅎㅎ
의견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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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5-18 10:19
예쁜 쿠키님, 이렇게 신경써 모임 인원 정리를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그렇군요, 정말 한눈에 요즘 누가 안 보이시는 지 알게 되어 그분들 근황이 궁금하네요.
아무래도 저희 방이 공통 과제가 딱히 없다보니 여러 활동이나 학업으로 분주한 고학년의 특성상
함께 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저부터도 북클럽 두개를 따로 하다보니 숙제 제출이 먼저라
이 방에 제일 늦게 찾아 오게 되는 경향도 있구요..^^;
하지만 자기주도학습을 지향하고자 처음 만들어진 취지에 따라
학습 관련 이야기는 이 곳에 주로 풀어 놓는 편이거든요..
이 방 다시금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다함께 생각해 봅시당..

Anyway, 다른 분들 이 글 보시면 댓글 달아주시고요..
그 다음 주까지 새로운 대문지기에 지원하시는 분 안계시면
제가 열도록 하겠습니다. 고학년방 초창기 멤버로 막중한 책임감이..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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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5-19 00:44
민재는 금요일에 2기 북클럽 미션하는데, 오늘은 미션이 없어서 같이 저녁에 집에서 영화봤네요.
미드 3편정도 보고, 주디무디 영화로 보고 나서, 리얼스틸 보다가 졸립다고 잠들었어요.
이렇게 뒹굴거리며 지나가는 편안한 날도 좋네요~~^^
사실 전 혼자 15기 북클럽 참여 멤버들 1월부터 참여하시는 거 정리해오고 있어요.(요런거 좋아해요^^)
처음에 수십명이 오셨을때 아이디와 아이들 이름이 너무 헷갈려서 시작한 건데요.
4,5월 멤버들 중에선 한동안 안 오셨다가 최근에 다시 오셨던 simple life님 계셨구요.
지난주에 안보이시길래 쪽지드렸는데 아직까지 확인을 안하고 계시네요.
3월이후 안보이시는 멤버들 중에는 재린민서맘님이 지난 번에 바쁘셔서 잠시 쉬시겠다고 하셨구요.
봄비처럼님이 지난번에 계속적인 참여가 어렵겠다고 글 남기셨어요.
예쁜쿠키님 말씀처럼 4,5월 멤버들 중엔 simple life님 제외하곤 모두 한번씩 대문을 여셨고,
2달이상 쉬시는 분들에게 갑작스레 말씀드리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지원자 없으시거나 이번주에라도 다시 참여하시는 분 안계시면, 지난번에 했던 것처럼 바다별님부터 시작해서 6학년, 5학년 순으로 열어나가면 어떨까 싶습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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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5-16 11:39
답댓글

예쁜 꽃들로 대문 열어 주신 예쁜 쿠키님. 이름 처럼 문도 예쁘게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지난 주말에는 친구네 부부와 가평 친정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5학년 남자 아이와 7살 여자 아이라 서로 코드가 안 맞았는지

산에 갈때를 제외하고는 잘 나오지도 않고 갤플만 만지작 거리며 시간을 보내

조금 속이 탔습니다. 가지고 갔던 책도 잘 안들어 오는지 몇 페이지 읽다 말더라구요.

친정 집 부근 올레길을 한 30분 정도 걷다 보면 이런 멋진 계속 숲이 나옵니다.

물이 어찌나 맑고 아름다운지 선녀가 나타날 것만 같다는..

친구 남편과 아이들이 아주 좋아했어요.^^

아빠가 가르쳐준데로 물수제비를 만들어 보지만 잘 안되어 울상. 

 

이번 시험 결과가 나왔는데요.. 수학이 예상대로 많이 떨어져 온가족 회의에 들어갔답니다.ㅎㅎ

시험지를 늦게서야 보니 심화가 한 서너 문제 나왔는데 한두 문제 빼고 수준이 그리 깊지는 않지만

여태 학교 시험에서 이런 유형을 본 적이 없던 아이들이 당황해서 머뭇거리다가 많이 못 본 것 같더라구요.

다시 풀어보라 하니 배우지 않은 한 문제를 빼고는 다 풀길래 혼내지는 않았어요.

대신 아빠가 수학을 맡아 개념을 확실히 잡아주는 방식으로 공부하기로 했구요,

저는 느리고 오답이 간혹 나오는 연산이 걱정되어 기적의 계산법 6학년 과정을 주문해

어제 밤부터 풀도록 했답니다.

늦었다고 생각하기 전에 비키에게 맞는 처방을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하려구요.

 

주니어 사이언스 중 지구의 크기 재는 법(제목이 정확하지 않네요.) 읽었구요,

과학공화국 재미있어 하길래 오늘 연이어 빌려왔구요,

탐구한다는 것과 폭풍의 언덕은 완독 대기중이고,

직업의 세계와 청소년을 위한 이기는 습관 읽었습니다.

지난 주엔 딱히 꽂히는 책은 없었던 듯. 소설책만 땅긴다고 해서 자제시키는 중입니다.ㅎㅎ

 

요즘 글쓰기를 안올려 고학년 방이 살짝 재미가 없어진 것 같아

지난 주 비키의 일기 중에서 몇개 올려 봅니다. 아직 다듬어지지 않아 과격한 표현이 있습니다.^^

생각 일기는 요즘 하고 있는 bbc 뉴스 리딩 중 느낀 것을 한글로 적어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있네요.

염산테러 뉴스는 너무 분개하더니 일기에 과격한 표현이..ㅎㅎ

 

한주 잘 보내시고 즐육들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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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5-16 17:08
아...비키의 gmo 글을 미리 읽었더라면...얼마나 좋았을까요?
제가 요즘 gmo 관련 자료를 읽고 있는 중인데..당췌 이해가...비키가 저보다 백만배 낫네요.
아니, 어떻게 이렇게 기특한 생각일기를 쓰는지..
쌈 싸먹는 법 읽으니...오늘밤 삼겹살 먹고 싶어져요~
비키에게 고백해야겠어요. 비키야~아줌마가 너 무쟈게 좋아한단다~I ♥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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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5-17 11:02
가평~~ 사진을 보니 어릴적 부모님과 같이 놀러 갔던 가평 계곡이 생각나요~
한여름이였는데 계곡물이 얼음장 처럼 차서 오랫동안 물속에서 놀지 못했거든요~
너무나 예쁜곳이네요~~
주말마다 요즘 자꾸 뛰쳐나가고 싶어요~~^^
비키의 주옥같은 글솜씨에 한 수 배워갑니다~ 멋지다 비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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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5-17 20:45
저희 학교는 시험지를 나눠주지 않아서 엄마들의 불만이 많더라구요.
아이들이 뭘 틀렸는지 알수가 없어서 대책을 세우고 싶어도 방법이 없다고...
가족이 모여 의논하는 모습, 아빠가 공부에 적극 참여해주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민재 아빠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는 터라...ㅎㅎ.
비키는 글쓰기에 정말 특별한 재주가 있나 봅니다. 생각의 넓이와 깊이가 달라 보여요.
쌈싸는 법, 유쾌한 시네요. 현학적이고 예쁜 시보다는 요런 시가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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