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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s with Morrie_그 마지막 미션

  • 미실
  • |
  • 2012-05-07
11

전 그다지 감정적인 사람이 아니에요.

그래서 우리 낭군이 항상 상처받죠... 왜 그렇게 감흥이 없이 사느냐며.....

어릴때부터 그런것 같진 않고, 대학생활을 시작하면서 내가 생각했던 것과 너무 다른 일들에... 사람에 마음을 좀 닫아버리는 게 버릇이 되어 사회생활까지 그 버릇이 이어진 듯 해요.

 

그래서 좀처럼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일이 없죠. 그리고 눈물을 흘리는게 무척 창피한 일이라 생각해서..(무슨 남자도 아니고 원~)

 

하지만 이 책은 특히 제가 맡은 이 뒷부분은 chapter 하나 하나를 넘길 때마다 왜 그분이 그리 흐르시는지..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아니면 둘째를 가져서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서 그런지...

아니면 판매부수에서 증명해 주듯 책이 훌륭해서 그런지.....

 

어쨌든 그러면서 책 읽기를 마쳤답니다.

 

역시 유명한 책은 한 번 읽어 봐야해... 라는 생각과 함께요~

 

#1. The tenth Tuesday - Marriage!

Morrie는 부인과 함께 방문한 Mitch와 결혼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이 부분에서는 전 "감동"보다는 "공감"을 많이 했어요.

그는 "If you _______________, you're gonna have a lot of trouble."라고 몇 가지 결혼에 대한 rules를 언급하는데요. 우리 모두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만한 부분인 듯 하여 올립니다.

Morrie가 말한 규칙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었을까요?

 

#2. The eleventh Tuesday - Our Culture!

1979년 회상 장면에서 제가 평소에 생각하는 부분을 Morrie가 속 시원히 이야기 하네요.

치어리더 들이 "We're number One!!!"을 소리칠 때 Morrie는 소리치죠.

뭐라고 했을까요?

그리고 이에 대한 요원 님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내 아이에게 교육시키고 있는 방법도 알려 주세요~

 

#3. The twelfth Tuesday - Forgiveness!

부끄럽게도 12번째의 스펠링을 처음 알았답니다. 그 전까지는 twelvth로 알고 있었다는.... 영어를 어느 순간 자판으로 치다보니, 저절로 misspelling이 고쳐지는지라... 창피합니다. ㅠㅜ

여기서는 용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우리는 항상 "forgive others"를 이야기 해요.

그런데 자칫 간과할 수 있는... 용서에 대한 부분도 꼬집어 주는 친절한 Morrie씨 입니다.

Morrie는 또 누구를 용서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나요?

그리고 회상 장면에서... Tuesday People로써 Mitch에게 무엇을 해 달라 하나요?

 

#4. The thirteenth Tuesday - Perfect Day!

Mitch는 물어요 "What if you had one day perfectly healthy, what would you do?"

전 Morrie의 답변을 읽으면서 무지하게 울었답니다.

아... 이러한 부분이 그에게는 정말 간절할 수 있겠구나... 하면서.

Morrie는 무엇을 그리 간절히 바랐을까요?

여러 요원님들은 어떠신지요?

 

#5. The fourteenth Tuesday - Say Good-bye!

Mitch는 어떻게 안녕이라 말할 지 몰라합니다.

이 때 Morrie는 우리의 작별인사는 이렇게 하는거라 알려주지요.

그 둘은 어떻게 인사했나요?

 

입덧이 있어 요즈음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느즈막히 아이를 가져서 체력도 저질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책 읽기를 마치게 도와 준 Morrie씨에게 감사드려요.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많이 배우게 해 준 책입니다.

 

여러분도 이 책으로 한 걸음 행복으로 다가가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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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2-05-31 06:33
답댓글

1. Respect the other person, Know how to compromise, Talk openly about what goes on between you, Have a common set of values in life, Your belief in the importance of your marriage.

 

2. "What's wrong with being number two?"

 

저도 1등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최선을 다해 1등이 되는건 어쩔수없지만(ㅋㄷㅋㄷㅋㄷ) 그 과정이 중요하다 싶어요~~~

환경(자극)만 만들어주고 결과를 만드는건 아이 몫으로 남길려구요~^^ 

 

3. We also need to forgive ourselves.

  

   You'll come to my grave? To tell me your problem? After I'm dead, you talk. And I'll listen.

 

4. simple and average day...

 

가족들에게 추억을 남길만한 일을 할거 같아요.

 

5. He patted Mitch's hand weakly, keeping it on his chest. He rasped.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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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보기
  • |
  • 2012-05-27 11:17
답댓글

1. 서로 존중하고 양보.타협하며 터놓고 이야기 나누며 삶의 공ㅌㅇ된 가치관을 가질것.

    무엇보다 결혼의 중요성에 대한 신념이 주요하다고 하시네요.

 

2. "What's wrong with being number two?"

    아이를 키우면서 숙연해지는 마음이예요

 

3. 자기자신과 자기주변의 사람들을 용서하라고 하네요.

    하지만 그게 더 어렵죠?

    자신의 무덤에 찾아와 제자의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하네요.

    이왕이면 화요일에 찾아와달라고 하는군요. ㅎㅎ

 

4. 평범한 일상을 간절히 바라셨네요.

    의욕이 넘치는 지금은 뭔가 다른 걸 바라겠지만

    침대에서 나날을 보내게 되면 일상적인 활동이 가장 그리워질거 같네요.

 

5. 가슴에 손을 얹고 그 위에 자신의 손을 두드리면서 설를 느끼면서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고 하네요.

   할 말이 없을 듯... 말이 필요 없을 듯...

 

마음에 많이 남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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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2-05-31 06:46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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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5-16 23:16
답댓글

1) 서로를 존중할 것, 문제가 생겼을 때 서로 타협안을 찾을 것, 무엇이든 터놓고 이야기할 것,
인생에 공통된 가치관을 가질 것...을 말씀하셨어요.
마지막에는 "Love each other or perish."라고 하셨지요.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라는 노희경님 수필집 제목도 떠올랐습니다.

 

2) "What's wrong with being number two?"
최선을 다했다는 것이 중요할 뿐...결과는 중요치 않다는 것이겠지요? ^^
저도 이렇게 가르치고 싶네요.

 

3) 우리 자신을 용서해야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도 가끔 자책하는 경우가 있는데, 요즘에 와서는 그냥 쿨~~~하게 넘기려고
노력하고는 있어요. ^^;; 정말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 자신을 용서하는 것....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습니다.

 

Morrie 교수님이 Mitch에게 부탁한 것은...
자신이 죽은 후에도 자신의 무덤에 찾아와 이야기를 들려달라는 것이었어요.
마음이 답답하고, 어디에 털어놓을 곳 없을 때...자신에게 속시원히 말해버리고
마음을 풀라는 교수님의 깊은 뜻이겠지요.
그저 말해버리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풀리는 경우가 많잖아요.
우리가 좋아하는 '수다'라는 것...도 다 이런 이치이듯이요. ^^


4) 교수님이 원하신 것은 매우 평범한 일상의 것들이었어요.
늘 하던 것들...특별할 것 없는 것들이요.
하지만 몸이 불편하여 할 수 없는 것들이기에 더욱 간절하게 느껴지셨을 듯 합니다.

 

5) Mitch는 교수님의 가슴 위에 손을 얹고, 교수님은 제자의 손을 쓰다듬으면서
서로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며 마지막 인사를 나눕니다.
하지만 영원한 인생의 coatch와 player로 남는 두 사람입니다.

 

 

Morrie 교수님의 말씀처럼....
우리의 하루 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 생각하면 오늘 하루도 후회될 일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
또 이 사람과의 순간이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했을 때도 그러하구요.
죽음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행운"이라 표현하신 Morrie교수님...
정말 그러한 듯 합니다.
건강히 살아있는 자들은 느끼지 못하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들...

더욱 감사히 생각하며 살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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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2-05-31 06:48
오늘은 어제 죽은자들이 그토록 갈망한 하루이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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