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다지 감정적인 사람이 아니에요.
그래서 우리 낭군이 항상 상처받죠... 왜 그렇게 감흥이 없이 사느냐며.....
어릴때부터 그런것 같진 않고, 대학생활을 시작하면서 내가 생각했던 것과 너무 다른 일들에... 사람에 마음을 좀 닫아버리는 게 버릇이 되어 사회생활까지 그 버릇이 이어진 듯 해요.
그래서 좀처럼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일이 없죠. 그리고 눈물을 흘리는게 무척 창피한 일이라 생각해서..(무슨 남자도 아니고 원~)
하지만 이 책은 특히 제가 맡은 이 뒷부분은 chapter 하나 하나를 넘길 때마다 왜 그분이 그리 흐르시는지..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아니면 둘째를 가져서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서 그런지...
아니면 판매부수에서 증명해 주듯 책이 훌륭해서 그런지.....
어쨌든 그러면서 책 읽기를 마쳤답니다.
역시 유명한 책은 한 번 읽어 봐야해... 라는 생각과 함께요~
#1. The tenth Tuesday - Marriage!
Morrie는 부인과 함께 방문한 Mitch와 결혼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이 부분에서는 전 "감동"보다는 "공감"을 많이 했어요.
그는 "If you _______________, you're gonna have a lot of trouble."라고 몇 가지 결혼에 대한 rules를 언급하는데요. 우리 모두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만한 부분인 듯 하여 올립니다.
Morrie가 말한 규칙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었을까요?
#2. The eleventh Tuesday - Our Culture!
1979년 회상 장면에서 제가 평소에 생각하는 부분을 Morrie가 속 시원히 이야기 하네요.
치어리더 들이 "We're number One!!!"을 소리칠 때 Morrie는 소리치죠.
뭐라고 했을까요?
그리고 이에 대한 요원 님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내 아이에게 교육시키고 있는 방법도 알려 주세요~
#3. The twelfth Tuesday - Forgiveness!
부끄럽게도 12번째의 스펠링을 처음 알았답니다. 그 전까지는 twelvth로 알고 있었다는.... 영어를 어느 순간 자판으로 치다보니, 저절로 misspelling이 고쳐지는지라... 창피합니다. ㅠㅜ
여기서는 용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우리는 항상 "forgive others"를 이야기 해요.
그런데 자칫 간과할 수 있는... 용서에 대한 부분도 꼬집어 주는 친절한 Morrie씨 입니다.
Morrie는 또 누구를 용서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나요?
그리고 회상 장면에서... Tuesday People로써 Mitch에게 무엇을 해 달라 하나요?
#4. The thirteenth Tuesday - Perfect Day!
Mitch는 물어요 "What if you had one day perfectly healthy, what would you do?"
전 Morrie의 답변을 읽으면서 무지하게 울었답니다.
아... 이러한 부분이 그에게는 정말 간절할 수 있겠구나... 하면서.
Morrie는 무엇을 그리 간절히 바랐을까요?
여러 요원님들은 어떠신지요?
#5. The fourteenth Tuesday - Say Good-bye!
Mitch는 어떻게 안녕이라 말할 지 몰라합니다.
이 때 Morrie는 우리의 작별인사는 이렇게 하는거라 알려주지요.
그 둘은 어떻게 인사했나요?
입덧이 있어 요즈음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느즈막히 아이를 가져서 체력도 저질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책 읽기를 마치게 도와 준 Morrie씨에게 감사드려요.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많이 배우게 해 준 책입니다.
여러분도 이 책으로 한 걸음 행복으로 다가가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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