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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s with Morrie - the 2nd mission

  • 유 니
  • |
  • 2012-04-24
18

  미션이 조금 늦었습니다. Nightline의 Koppel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제 몫의 미션으 열겠습니다.^^ The 1st Tuesday We Talk about the World1. 불치병 환자인 Morrie 교수는 병상에 있는데도 신문을 읽으며 세상사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습니다. 최근에 매체를 통해 만난 여러분의 세상은 어떤 희노애락을 느끼게 했는지 가장 가슴 아팠던 기사에 대해 얘기해 볼까요?2. 제목이 Tuesdays with Morrie인 이유가 이 챕터에 나옵니다. 찾아 볼까요~? The 2nd Tuesday We Talk about Feeling Sorry for Yourself은사에게 남은 시간이 없음에 안타까워 하는 제자의 마음을 따라가다 보니..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3. 자기 자신에 대한 연민에 힘들어 하는 Morrie 교수는 어떻게 그 감정을 풀어내나요? 아주 사적인 질문일 수 있는데 본인에 대한 연민에 극에 치달을 때 여러분들은 어떤 방법으로 스스로를 달래시나요? The 3rd Tuesday We Talk about Regrets궁금한 것은 어떤 것이든지 물어 보라는 은사를 보며.. 제게도 이런 은사가 있다면..얼마나 행복할까 싶습니다. 제게도 정말 그런 분이 계셨는데..결혼하면서 격조해졌어요. 학교 홈피를 보며.. 연락드리지 못하는 마음을 달래죠. 4. 우리가 죽음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는 것에 대해 Morrie 교수는 우리 문화가 어떠하기 때문이라고 정리합니까? The Professor대불황기에 어린 시절을 지낸 Morrie의 가족사가 공개됩니다. 5. 어린 Morrie에게 새 어머니 Eva는 어떤 분이었나요? The 4th Tuesday We Talk about Death아이들 잠자리에서 엄마 책 읽어주겠다며 이 장을 읽었더니.. 큰 아이 왈, death라는 단어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며 무섭다며 읽지 말라 하더군요. 동생과 일상속엣 그리 많이도 죽을래? 죽어라! 등등의 말을 쓰면서도 막상 엄마가 무미건조하게 죽음에 대해 말할 때는 더 무섭게 느껴지는 이 역설적인! ^^; 6. Morrie 교수가 죽음에 대한 걸 아주 단순한 비유로 읊조립니다. 찾아주세요~ The 5th Tuesday We Talk about FamilyMorrie 교수의 아이가 주는 의미에 대해 1기 요원분들 많이들 공감하시리라 생각하며 가족중에서 Mitch처럼 동기간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볼까요~ 7. Mitch의 가족사, 특히 삼촌처럼 췌장암과 싸우는 Mitch의 동생 이야기가 나옵니다. 같은 부모아래서 이렇게 다른 외모, 성향의 형제는 각기 다른 공간에서 자신의 삶을 살아 갑니다.어릴 적 눈썰매 타던 위험천만한 상황에서도 아이다운 치기- 남자 아이라 가능한 ^^; 장면도 나오는데..요원님들께 크게 각인된 동기간 추억 보따리좀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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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2-05-24 14:53
답댓글

1. 아이들과 관련된 사건...

 특히나 성폭행... 요즘 사건은 아니지만 쑥에서도 크게 다루웠던 사건...

 항상 제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네요.

 나쁜 엑스엑스... 술먹고 한 행동이라 기억이 없다는...

 그런 말도 안되는 말로 한 가족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그런 나쁜...ㅠㅠ

 

2. Tuesday had always been their day together. Most of Mitch's courses with Morrie were on Tuesdays, he had office hours on Tuesday, and when he wrote his senior thesis it was on Tuesdays that they sat together going over the work. So it seemed only fitting that they were back together on a Tuesday.

 

3.  He gives himself a good cry if he needs it. But then he concentrates on all the good things still in his life.

좀 무식한 방법일지 모르겠지만... 먹고 마시는 것으로...^^;

 

4. The culture doesn't encourage you to think about such things until you're about to die. We're involved in trillions of little acts just to keep going. So we don't get into the habit of standing back and looking at our lives. You need someone to probe you in that direction. It won't just happen automatically.

 

5. Morrie took comfort in Eva's soothing voice, her school lessons, her strong character. She would kiss them good-night. She would sing to them in Yiddish.

 

6. Is today the day I die?

 

7. 1남 2녀 중 맏인데... 동생들은 순탄한 삶을 살아 오히려 동생들에게 제 삶이 크게 각인되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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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랜맘
  • |
  • 2012-05-07 22:29
답댓글

1. 몇달전 TV에서 본 남매가 계속 기억에 남아요.
엄마는 집을 나가고, 아빠는 빚쟁이에 몰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후에 아픈 할머니와 사는 두 남매였는데,
누나는 중학교에 올라가면 왕따를 당할까봐 걱정하고, 동생은 이미 학교에서 괴롭히는 애들때문에 학교가길 싫어하더라구요.
지금 필요한게 뭐냐고 하니까 슬리퍼가 필요하다고..
발꿈치가 다 나오는 다 떨어진 작은 슬리퍼를 신고 있더라구요.
이렇게 풍요로와 보이는 세상에서 상대적인 박탈감이 얼마나 클지..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어떻게 되나 걱정하던 두 남매가 너무나 안스러웠어요.

 
2. 20여년 전에도 Morrie와 Mitch는 화요일마다 만났었지요.
Mitch의 대부분의 Morrie 교수의 수업은 화요일에 있었고,
특히 Mitch가 4학년때에는 화요일마다 Morrie교수와 만나 논문을 준비했지요.
그래서 Morrie 는 Mitch에게 우린 “Tuesday people”이라 말합니다.

 

3. 필요하면 맘껏 웁니다. 그리고 나서 아직 인생에서 남아있는 모든 좋은 것들에 집중했지요.
자신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집중하고, 자신이 듣고자 하는 이야기에 집중하고,
또 화요일에는 Mitch에게 집중합니다.

 

저는 머리를 좀 멍하게 비운 다음에 제 연민에 대한 문제를 조금 다각적으로 풀어줄 수 있는 책을 읽거나,
엄마나 어른에게 조언을 구하는 편이에요.

며칠전에는 피곤과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에서 아들한테 쓸데없이 화를 많이낸 후에 애를 유치원에 보내고 나서,
나는 왜 이것밖에 안되는 엄마인가..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미 읽었던 책이었지만 다시 책을 펼쳐 읽었지요. 장병혜 박사의 “아이는 99% 엄마의 노력으로 완성된다”
책 이름이 너무 상업적인 듯하지요? 읽어보면 전혀 그렇지 않아요. 안읽어 보신 분들은 강추드립니다.
책을 다시 보면서 마음을 다잡고 집에 돌아온 아들을 안아주고 또 안아주었습니다. ^^

 

4. 우리의 문화는 죽음에 임박하기 전까지 죽음과 같은 문제를 생각하게끔 하지 않는다고 하지요.
우리는 그저 지속해야하는 수많은 사소한 것들에 관심을 쏟으면서
자기 중심적인 문제에만 둘러싸여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뒤로 물러나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이러한 삶이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인지,
내가 잃어버린 것은 없는지 살펴보지 못하고 있다고 하지요.
그러나 인생을 되돌아 보는 것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이를 도와줄 누군가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5. 새어머니 Eva는 키가 작은 루마니아 이민자로, 에너지와 사랑이 충만한 사람이었지요.
Eva는 밤에 아이들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굿나잇 키스를 해줍니다.
또한 가난에 대한 단 한가지 해결책은 교육이라 생각하고 그 자신 또한 야간학교를 다니고 영어를 익혔지요.
Morrie 교수는 이러한 새어머니Eva를 통해 사랑과 보살핌을 배우고, 교육에 대한 열정을 싹틔우게 됩니다.

 

6. “Is today the day I die?”
Morrie교수는 자신의 어깨에 새가 있는 것처럼 머리를 돌려 어깨를 바라보며 말했지요.
 
7. 저는 일란성 쌍둥이라서 다른 동기간 보다도 쌍둥이 동생과 제일 각별하게 보냈네요. 지금도 그렇구요.
성격이 많이 다른데, 늘상 같이하다 보니 취향도 비슷하고, 가치관도 비슷하고, 또 생김새 뿐 아니라 몸집도 비슷하고..
그래서 여행도 같이 많이 다니고, 같이 쇼핑하고, 옷도 같이 입고,
니것은 내것인양, 내것은 니것인양 그렇게 살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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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 니
  • |
  • 2012-05-09 22:27
와우! 앨런맘님이 둥이로 태어나셨군요.
전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태어난 둥이들의 삶의 여정이 궁금하더라구요. 동생 분과 유사점은 열거해 주셨으니 얼마나 어떻게 다른지도 궁금해지는데요. 제 7살 둘째네 반에는 둥이가 있는데 둘 다 이란성이라 전혀 다른 느낌이 들어요. 심지어 한 둥이는 남녀 쌍둥이라서.. 한 번에 남매 봐서 좋겠단 부러움도 살짝 들지만..키우는 엄마 입장에서는 버거우셨을 듯 싶어요. 전 2돌 차이나는 형제 키우면서 헉헉댔는데~~
샛길로 빠졌습니다.
열심히 미션 글 올려주셔서 읽는 동안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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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랜맘
  • |
  • 2012-05-10 00:01
저희 엄마 저희 쌍둥이 둘낳고 산후조리하실때 외할머니가 아기둘 돌보며 귀저기손빨래에 눈치없이 찾아오는 아빠 저녁까지 챙기시다 쓰러져 앰뷸란스에 실려가셨던 일화가 있지요..
그런데 세째가 바로 저희랑 1년 터울이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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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2-05-25 12:01
제가 아는 친구중에도 쌍둥이가 있는데... 정말 다르더라구요...
어렸을때는 부딪쳐도 커선 좋을거 같아요.
그나저나 어머니 힘드셨겠어요.
2년동안 3명을 낳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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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보기
  • |
  • 2012-05-07 21:09
답댓글

1.  학생들이 자살했다는 소식들.

    무엇이 그들을 몰고갔는 지 안타까워요.

     저는 제 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있나 거울에 비춰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2. 미치의 대학시절 화요일에 만나서 토론을 하며 시간을 함께 했고 모리의 남은 시간에도 화요일에

   만나 인생이 무엇인지 들려주죠.

 

3. 필요할때는 'good crying'을 한 후 삶에서 좋은 일들을 생각하면서 감정을 다스리네요.

   

4. 지금의 문화가 유지해야할 실질적인 일들때문에 자신의 삶이나 말에 대해 돌아볼 시간이 없게 한다.

 

5. 새어머니는 온화하고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 꿈을 찾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네요.

 

6. 'Once you learn die, you learn how to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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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2-05-25 12:06
가정의 역할이 특히, 엄마의 역할이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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