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들과 관련된 사건...
특히나 성폭행... 요즘 사건은 아니지만 쑥에서도 크게 다루웠던 사건...
항상 제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네요.
나쁜 엑스엑스... 술먹고 한 행동이라 기억이 없다는...
그런 말도 안되는 말로 한 가족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그런 나쁜...ㅠㅠ
2. Tuesday had always been their day together. Most of Mitch's courses with Morrie were on Tuesdays, he had office hours on Tuesday, and when he wrote his senior thesis it was on Tuesdays that they sat together going over the work. So it seemed only fitting that they were back together on a Tuesday.
3. He gives himself a good cry if he needs it. But then he concentrates on all the good things still in his life.
좀 무식한 방법일지 모르겠지만... 먹고 마시는 것으로...^^;
4. The culture doesn't encourage you to think about such things until you're about to die. We're involved in trillions of little acts just to keep going. So we don't get into the habit of standing back and looking at our lives. You need someone to probe you in that direction. It won't just happen automatically.
5. Morrie took comfort in Eva's soothing voice, her school lessons, her strong character. She would kiss them good-night. She would sing to them in Yiddish.
6. Is today the day I die?
7. 1남 2녀 중 맏인데... 동생들은 순탄한 삶을 살아 오히려 동생들에게 제 삶이 크게 각인되었을거 같아요.^^
1. 몇달전 TV에서 본 남매가 계속 기억에 남아요.
엄마는 집을 나가고, 아빠는 빚쟁이에 몰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후에 아픈 할머니와 사는 두 남매였는데,
누나는 중학교에 올라가면 왕따를 당할까봐 걱정하고, 동생은 이미 학교에서 괴롭히는 애들때문에 학교가길 싫어하더라구요.
지금 필요한게 뭐냐고 하니까 슬리퍼가 필요하다고..
발꿈치가 다 나오는 다 떨어진 작은 슬리퍼를 신고 있더라구요.
이렇게 풍요로와 보이는 세상에서 상대적인 박탈감이 얼마나 클지..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어떻게 되나 걱정하던 두 남매가 너무나 안스러웠어요.
2. 20여년 전에도 Morrie와 Mitch는 화요일마다 만났었지요.
Mitch의 대부분의 Morrie 교수의 수업은 화요일에 있었고,
특히 Mitch가 4학년때에는 화요일마다 Morrie교수와 만나 논문을 준비했지요.
그래서 Morrie 는 Mitch에게 우린 “Tuesday people”이라 말합니다.
3. 필요하면 맘껏 웁니다. 그리고 나서 아직 인생에서 남아있는 모든 좋은 것들에 집중했지요.
자신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집중하고, 자신이 듣고자 하는 이야기에 집중하고,
또 화요일에는 Mitch에게 집중합니다.
저는 머리를 좀 멍하게 비운 다음에 제 연민에 대한 문제를 조금 다각적으로 풀어줄 수 있는 책을 읽거나,
엄마나 어른에게 조언을 구하는 편이에요.
며칠전에는 피곤과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에서 아들한테 쓸데없이 화를 많이낸 후에 애를 유치원에 보내고 나서,
나는 왜 이것밖에 안되는 엄마인가..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미 읽었던 책이었지만 다시 책을 펼쳐 읽었지요. 장병혜 박사의 “아이는 99% 엄마의 노력으로 완성된다”
책 이름이 너무 상업적인 듯하지요? 읽어보면 전혀 그렇지 않아요. 안읽어 보신 분들은 강추드립니다.
책을 다시 보면서 마음을 다잡고 집에 돌아온 아들을 안아주고 또 안아주었습니다. ^^
4. 우리의 문화는 죽음에 임박하기 전까지 죽음과 같은 문제를 생각하게끔 하지 않는다고 하지요.
우리는 그저 지속해야하는 수많은 사소한 것들에 관심을 쏟으면서
자기 중심적인 문제에만 둘러싸여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뒤로 물러나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이러한 삶이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인지,
내가 잃어버린 것은 없는지 살펴보지 못하고 있다고 하지요.
그러나 인생을 되돌아 보는 것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이를 도와줄 누군가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5. 새어머니 Eva는 키가 작은 루마니아 이민자로, 에너지와 사랑이 충만한 사람이었지요.
Eva는 밤에 아이들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굿나잇 키스를 해줍니다.
또한 가난에 대한 단 한가지 해결책은 교육이라 생각하고 그 자신 또한 야간학교를 다니고 영어를 익혔지요.
Morrie 교수는 이러한 새어머니Eva를 통해 사랑과 보살핌을 배우고, 교육에 대한 열정을 싹틔우게 됩니다.
6. “Is today the day I die?”
Morrie교수는 자신의 어깨에 새가 있는 것처럼 머리를 돌려 어깨를 바라보며 말했지요.
7. 저는 일란성 쌍둥이라서 다른 동기간 보다도 쌍둥이 동생과 제일 각별하게 보냈네요. 지금도 그렇구요.
성격이 많이 다른데, 늘상 같이하다 보니 취향도 비슷하고, 가치관도 비슷하고, 또 생김새 뿐 아니라 몸집도 비슷하고..
그래서 여행도 같이 많이 다니고, 같이 쇼핑하고, 옷도 같이 입고,
니것은 내것인양, 내것은 니것인양 그렇게 살았었네요. ^^
1. 학생들이 자살했다는 소식들.
무엇이 그들을 몰고갔는 지 안타까워요.
저는 제 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있나 거울에 비춰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2. 미치의 대학시절 화요일에 만나서 토론을 하며 시간을 함께 했고 모리의 남은 시간에도 화요일에
만나 인생이 무엇인지 들려주죠.
3. 필요할때는 'good crying'을 한 후 삶에서 좋은 일들을 생각하면서 감정을 다스리네요.
4. 지금의 문화가 유지해야할 실질적인 일들때문에 자신의 삶이나 말에 대해 돌아볼 시간이 없게 한다.
5. 새어머니는 온화하고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 꿈을 찾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네요.
6. 'Once you learn die, you learn how to live"
[1기]1기 북클럽과 따끈한 뉴베리 수상작 같이 읽어요~
[1기][The Mysterious Benedict Society] The 10th 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