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 여아이구요..
어려운 문제만 부딪치면 무조건 떼를 쓰네요.
특히나 수학에서 더더욱 그러합니다.
기분 좋을 때에는 대답도 야무지게 술술 넘어가다가도
대부분의 경우에는 풀려는 시도도 해보기 전에 떼쓰고 울어버리네요.
하루에도 대여섯번이 기본입니다....
평균보다는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본인이 너무 자신감이 없다는 것입니다.
소심한 아이가 그러하듯 그림이며 글씨도 너무 작네요.
나름 엘리트 코스로 커온 엄마가
아이에게 너무 큰 기대치를 부여하는 바람에
아이가 스트레스 받고 있는 것 같은데
도대체 어째야 할까요....꼭 도와주세요...
자신감 되찾는 법, 무엇이든지 해보고 싶게 만드는 방법이 없을까요?
달래주기도 하고, 칭찬도 해주어보고 해도
떼쓰는 게 나아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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