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아들은 초3이고 현재 청담 3월부터 EC4에 다녀요. 에이프럴로 보내려 했지만 친구 있는 곳이 좋고 가까워서
청담으로 갔어요.
그 전까지는 과외 2번 하면서 매직트리 5권까지 읽고, 남는 시간 집중듣기, 녹음, 책들도 꽤 많이 읽고, 비디오 오디오도 꽤 봤어요.
그런데 청담 다닌다음부터 지금까지 정말 숙제에 치이네요. 물론 좀 가속도 붙여 빨리 해 놓으면 되지만, 테스트에 목숨을 걸어서 외우고 쓰고 하다 보면 그냥 일주일이 휙 가버리네요.
오늘 처음 Ibt 모의 테스트를 봤는데 딱 중간정도 성적으로 나왔어요. 그런데 도서관 다니며 줄곧 영어책 같이 병행해 읽은 여자 친구는 10점 정도 높아요.
*지금 고민은 1.청담 일찍 다녀 괜히 미리 진 빼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
2.차라리 예전처럼 엄마표와 과외 병행하는 것이 더 좋을까 하는 생각
3. 에이프럴로 옮길까
4.그런데 아이는 웬만큼 지금 상태를 즐기고 있다는 것이
정말 고민이예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해답은 없겠지만 좀 도움의 말씀 부탁 드릴께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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